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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이재명 "한심한 국힘, 내란수괴 혼내는 척이라도 해야 할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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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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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881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에 대해 "지금 개헌은 중요하지만, 민주주의의 파괴를 막는 것이 훨씬 더 긴급하고 중요하다”라며 “내란 종식이 먼저이다”라고 말했다.
ⓒ 유성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 준비에 나선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 수괴 혐의 피의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제명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당은 ①대국민 사과 ②윤석열 제명 ③대선 무공천이라는 세 가지 요구를 내세우며 "무슨 염치로 대선 출마와 승리를 운운하느냐"(김병주 최고위원), "해체를 결의하는 게 맞다"(김민석 최고위원)라고 국민의힘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나라가 국민의힘 놀이터냐... 3년 권력놀음하다 쫓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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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말 한심, 내란수괴 제명하고 반성하라” ⓒ 유성호



7일 오전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파면 이후 열린 첫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당한 내란수괴를 여전히 끌어안고 같이 가겠다는 것이냐"라며 "왜 제재하지 않느냐. 혼내는 척이라도 해야 할 것 아니냐. (윤석열을) 제명하고 앞으로 반성해서 국민을 위한 정당이 되겠다고 하시라"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전 세계가 미국의 자국중심주의 통상 정책 때문에 경제적으로 심각한 상황을 맞고 있고 대한민국 경제도 말할 게 없다. 정부가 대응을 못하면 국회라도 대응을 해야 한다"라며 "국회에 통상대응특위라도 만들어서 국회의원들이라도 공식적인 활동을 해보자는데 (국민의힘에선) 왜 안 하느냐. 이재명이 말했기 때문에 하기 싫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제는 여당도 아니지만 한때는 여당이 아니냐"라며 "대책은 안 내고 우리가 하자고 하면 무조건 반대하고 어쩌자는 것이냐. 이 나라가 우리 국민의힘 정치인들의 놀이터냐. 국민들이 고통스러워하고 경제가 망가지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또 국민의힘을 겨냥하며 "정말 한심하다. 아직도 반성을 안 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국민이 맡긴 권력과 국민이 낸 세금으로 대통령 놀이하고 권력 놀음하다 나라를 이렇게 망치고 국민들한테 쫓겨나고도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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