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 음주 라방이 또··· 보아, 빛바랜 ‘25주년’ 언급[스경X초점]
20,705 20
2025.04.07 13:39
20,705 20

rQAxSo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보아의 음주 라이브 방송이, 보아의 25주년보다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전현무와 보아가 지난 5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이 무례한 언행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전현무는 “누군가 계속 라이브를 해보라고 해서 처음 해본다”며, 보아가 자신의 집에 놀러 와 술을 마시던 중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됐음을 밝혔다. 취기가 오른 얼굴로 등장한 두 사람은 친근한 분위기로 라이브를 이어갔다.

문제는 보아가 전현무에게 기대고 뺨을 가볍게 꼬집고 만지는 등 스킨십을 하거나 전현무 집에 대해 “더럽다” 등의 농담을 하면서 불거졌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에 같이 출연하고 있는 전현무와 박나래의 열애설을 언급한 채팅에 “사귈 수가 없다. 오빠가 아깝다”고 언급한 것은 결례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보아는 “염X하네”라고 욕설을 한 뒤 “말조심하라”는 전현무에게 “원래 이런 거 사람들이 좋아한다” 등의 말을 이어가며, 음주 상태에서 발언을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두 사람의 라이브 방송은 회사 관계자에 의해 중단됐다.

이후 방송 녹화본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두 사람 사이의 열애설이 대두되며 해명을 요구하는가 하면, 박나래를 향한 발언에 비난을 쏟으며 ‘공개 사과하라’는 목소리까지 등장했다. 두 사람은 논란과 관련해 어떤 입장도 전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 보아의 데뷔 25주년 홍보가 빛이 바래면서 안타까움을 샀다. 올해는 보아가 2000년 데뷔 앨범 ‘아이디 피스 비(ID; Peace B)’를 발매한 지 25주년을 맞는 해로, 해당 방송에서도 보아는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25주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기대해 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음주 라이브 방송으로 인해, 올해 가장 먼저 주목받은 게 된 것은 그의 25주년 활동이 아니라, 동료 연예인에 대한 ‘민폐 논란’이 됐다.

음주 상태 라이브 방송 논란은 이들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23년 틴탑 출신 캔은 라이브 방송 중 음주와 흡연을 하는 모습을 그대로 노출해, 이를 만류하는 팬들에게 욕설까지 하며 구설에 올라 팀을 탈퇴했고,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도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음주하며 비속어를 남발하는 모습으로 질타를 받았다.

연예인들의 SNS 소통은 항상 양날의 검으로 주의가 요구돼 온 가운데, 이번 전현무와 보아의 라이브 방송 논란과 관련해서도 ‘연예인들 술과 인스타 항상 조심해야 한다’ ‘대체 왜 술을 마시고 방송하는지 모르겠다’ ‘사서 논란 만든다’ 등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3084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7,17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6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97 이슈 트위터에서 논란 된 만삭임산부 출산전 남편 식사 프랩 준비 07:47 82
2958696 이슈 사진과 글에서 푸바오에 대한 애정 넘치는 에버랜드 류정훈 사진작가님 푸스타그램 07:47 37
2958695 이슈 호그와트 각 기숙사별 반장들의 신입생 환영인사(스압) 07:43 129
2958694 정보 같이 여행다녀온 에스파 카리나 있지 류진 배우 한수아 07:38 512
2958693 이슈 이민자 증가율 2위가 한국 7 07:38 608
2958692 이슈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시청률 추이 4 07:38 476
2958691 기사/뉴스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3 07:28 400
295869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01 146
2958689 유머 허경환: 저 어떡할거에요오〜 나 어뜩할건데 나아아 26 06:50 3,161
2958688 이슈 승헌쓰 상상도 못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5 06:47 1,799
2958687 기사/뉴스 (단독)쿠팡이츠 '1위' 비결?…조리시간 초과 땐 점주가 '음식값 부담' 29 06:15 2,413
2958686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사랑에 빠졌죠" 06:14 282
2958685 이슈 지금 한창 상영, 방영 중인 각각 다른 작품 OST 두 곡 연달아 낸 여돌....(만약에 우리, Love Me) 06:04 619
2958684 이슈 방금 처음으로 음방 사녹한 롱샷 역조공품 6 06:01 967
2958683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8 05:02 1,014
2958682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4 04:44 6,091
2958681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2 04:44 312
2958680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26 04:20 3,493
2958679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1 03:56 2,261
2958678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27 03:41 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