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살려주세요! 삼촌이…” 소녀 4명에 흉기 휘두른 남성 총격 제압한 美경찰
19,677 3
2025.04.07 13:22
19,677 3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미성년자 상대 칼부림 사건에 사용된 흉기 중 하나. 뉴욕시경(NYPD) 제공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미성년자 상대 칼부림 사건에 사용된 흉기 중 하나. 뉴욕시경(NYPD) 제공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뉴욕시 브루클린의 한 주택에서 “삼촌이 칼로 언니와 동생들을 찔렀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자인 11세 소녀는 주소를 몰랐지만, 제시카 티쉬 NYPD 국장은 “경찰 기술자들이 보유한 기술로 주소를 알아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주택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집에서 나온 어린 소년의 도움으로 안으로 진입, 피가 묻은 고기 손질용 대형 식칼을 든 남성을 발견했다. 주택의 바닥과 벽 곳곳에도 피가 묻어 있는 것을 경찰은 확인했다.

남성은 ‘무기를 버리라’를 경찰 명령을 거부하고 경찰을 향해 다가왔고, 이에 경찰관 두 명이 총 7발의 총을 쏴 남성을 제압했다.

49세 롱치엔 첸으로 신원이 확인된 남성은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신고를 한 11세 소녀를 비롯해 8세, 13세, 16세 소녀들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는 “심각한 베임과 칼로 찔린 상처를 입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목숨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자는 용의자를 ‘삼촌’, 피해자들을 ‘자매’로 표현했지만 이들의 관계가 친척이 맞는지 경찰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5040707060119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22 01.01 106,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5,9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2,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5,6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1,3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2,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69,09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4988 이슈 13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01:43 3
2954987 이슈 춤멤인 거 티 나는 윤보미 럽미모어 댄브 춤선 01:39 177
2954986 이슈 찐 뮤비가 기대될 정도로 영상미 너무 좋은 츄 신곡 티저 01:39 102
2954985 유머 새해 핑계고 에서 이상이가 대단한 이유ㅋㅋㅋㅋㅋ.zip 5 01:38 551
2954984 유머 요즘 숏폼드라마 뺨치는 개막장 극중극 < 장모님이 왜 그럴까 > 1 01:36 334
2954983 이슈 4세대 쇠맛 에스파 잡으러 온 2세대 원조 쇠맛 2 01:36 345
2954982 이슈 겨울이 본인얼굴에 퍼컬인듯한 지창욱 2 01:32 375
2954981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Deja-Boo" 3 01:31 150
2954980 이슈 안보현 예전에 대리기사 알바할 때 한 분이 대리비 줄 테니까 그냥 같이 고기 먹자고 햇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 보여서 그 이후로 통화도 하고 친해졌는데 4 01:31 1,287
2954979 이슈 싱어게인4 우승자 발표 17 01:27 1,475
2954978 이슈 광고 촬영장에서 피아노 치는 페이커 12 01:22 795
2954977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씨야 & 다비치 & 티아라 “원더우먼” 1 01:19 69
2954976 이슈 상속자들 제국고 기말고사 석차..jpg 28 01:18 1,956
2954975 이슈 [현역가왕3] 오늘 경연에서 가창력 찢은 가수 4 01:17 835
2954974 유머 (벌근접샷주의) 길에서 헤롱헤롱하는 호박벌을 줍해버림 3 01:15 977
2954973 이슈 풍자: 아이 씨팔 진짜 운전을 너무 좆같이 하는 거야 53 01:09 4,594
2954972 이슈 내 친구들 이제 늙어서 두쫀쿠 안 주고 31 01:06 2,850
2954971 이슈 빵수니들아 천하제일 빵 대결한대 9 01:04 1,767
2954970 이슈 키치한 컨셉 진심 잘 받는듯한 여자아이돌 20 01:04 2,177
2954969 이슈 7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 8 01:02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