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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디어엠’ 4년만 빛 본다‥박혜수 등판 “우리도 누군가의 첫사랑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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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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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새 월화드라마 ‘디어엠’(Dear. M)(극본 이슬/연출 박진우, 서주완) 측은 4월 7일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늘 저는 첫사랑에 빠졌습니다”는 익명의 고백글이 불러일으킨 파문은 마주아(박혜수 분), 차민호(정재현 분), 서지민(노정의 분), 박하늘(배현성 분), 황보영(우다비 분), 길목진(이진혁 분), 문준(이정식 분)등 극의 주요 인물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의 파동으로 퍼져나간다.이어 강의실에서 누군가를 발견한 마주아는 절친인 차민호에게“저 사람이야. 오늘 그 손수건 남”이라고 속삭이며 토끼굴 같은 첫사랑에 대책없이 빠져든다.

“난 문준이야”라는 담백한 짝남의 인사만으로도 볼이 발그레해진 채 잔뜩 긴장한 마주아의 표정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풋풋한 감정, 말하지 못했던 고백의 순간 등을 적어 서랍 속에 숨겨둔 일기장 속 한 페이지를 떠올리게 만든다.

영상 말미 생각만 해도 절로 웃음 나는 사람이 생겨버린 마주아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컴공과 대표 훈남 차민호의 표정에서는 미묘한 질투심마저 엿보이며 그냥 남사친 여사친이었던 두 사람의 관계성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꾸미지 않은 날 것의 감정,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떨림, 말문이 막히는 순간의 공기를 섬세하게 포착하며 무보정 노필터로 그려낸 ‘디어엠’은 '어쩌면 우리도 누군가의 첫사랑일지도 모르니까'라는 대사처럼 마음 속 깊이 간직한 첫사랑의 조각을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풀어낼 예정이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97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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