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074407i
"이재명 세력에 대민 운명 맡길 수 없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앞으로 당내에선 탄핵 관련한 서로의 입장과 행보를 놓고, 배신이네 극우네 하는 과도한 비난 자제해 달라"며 "분열은 패배와 자멸로 가는 길이며 오직 화합과 단결만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대선 승리 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후 당내에서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과 탄핵 찬성파 의원들 간에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것을 지적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갈지 모를 위험하고 불안한 이재명 세력에게 대민 운명을 맡길 순 없다"라며 "국민의힘은 이재명 세력의 폭주를 막아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우리는 절대로 낙담하고 포기해선 안 된다"라고 했다.
이미 처음부터 헐뜯지 않았냐?
그리고 너네들은 정당 해체인데 무슨 승리 같은 소리냐 ㅋㅋ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