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부부, 사흘째 '조용한' 관저에…"퇴거 계획 통보받은 바 없다"
44,204 390
2025.04.06 21:42
44,204 390

[앵커]

탄핵 선고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흘째 머물고 있는 한남동 관저로 먼저 가보겠습니다. 이번 주말을 넘겨서 사저로 갈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김안수 기자, 관저 주변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한남동 관저 앞은 일상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사흘 전 헌재의 탄핵선고를 앞두고 찬성과 반대를 외쳤던 구호 소리는 더 이상 들리지 않습니다.

집회 주최 측이 설치했던 무대도, 집회 참가자들도 찾아보기 힘든데요.

조금 전 태극기를 든 윤 전 대통령 지지자 일부가 관저 정문으로 접근하자 경찰이 바리케이드로 모여들기도 했습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건데요.

지지자들은 별다른 행동은 보이지 않았고 관저 주변을 맴돌다 조금 전 자리를 떠났습니다.

이 외에 오늘 한남동 관저 앞에선 대규모 집회 등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관저에서 언제쯤 나올 걸로 보이나요?

[기자]

이곳에선 별다른 움직임은 보이지 않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현재 사저로 옮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임 전 머물던 서초동 사저로 옮길지 아니면 또 다른 장소일지조차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는데요.

저희가 오늘 경호처와 윤 전 대통령 대리인단에 퇴거 계획을 물어봤었는데, 아직 통보받은 바 없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파면 뒤에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경호는 유지되는 만큼 사저 예정지의 경호 대책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파면 선고 이후 약 56시간이 지나 삼성동 사저로 옮겼습니다.

당시가 일요일 오후 6시 30분쯤이었는데 딱 지금 이 시간 사저로 옮긴 겁니다.

다시 말해 윤 전 대통령은 박 전 대통령보다 파면 이후 더 오래 관저에 머물게 된 셈입니다.

민주당은 오늘 논평을 통해 "사과도 없이 관저에서 국민의힘 측에 '대선 승리'를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6141?sid=100

댓글 3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15 00:08 8,32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7,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3,6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58,9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66,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772 이슈 국중박 입장통제로 강제로 이론강연 40분 더했다는 작가님 3 11:01 729
3137771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5 10:58 523
3137770 이슈 지진 일어난 이후로 탄산이 훨씬 더 세졌다는 온천 4 10:57 1,258
3137769 기사/뉴스 전주 농수산물시장 화재 4시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종합2보) 1 10:56 246
3137768 유머 직장인의 심금을 울리는 엑소 메가커피 포토카드 멘트 11 10:56 1,086
3137767 이슈 아빠와 함께 출근하는게 일상이 된 달래 4 10:56 521
3137766 이슈 "여성은 무엇인가"를 정의하기 위해 모이는 WNBA위원회 13 10:54 546
3137765 이슈 키키, 오늘 ‘와이키키’ 컴백 1 10:53 191
3137764 이슈 장기 근속자들에게 엄청난 선물을 준다는 정지선 셰프 33 10:53 2,505
3137763 이슈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 기상청 예상 이동경로 6 10:53 777
3137762 이슈 새덕후가 길고양이를 들고양이로 제정, 생태계 교란생물 지정 청원올렸다고 함 60 10:50 1,574
3137761 유머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탐욕이다 3 10:49 692
3137760 기사/뉴스 "열돔 깨졌지만 방심 불가"...전문가가 본 9월 더위 전망 [Y녹취록] 3 10:49 558
3137759 유머 마추픽추에서 고향을 느낀 일본인 10 10:48 1,876
3137758 이슈 더 높이 점프하고 천천히 내려오게 해서 중력이 감소하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 내는 드론 백팩 3 10:47 451
3137757 기사/뉴스 [단독] 인권위 토론서 “두들겨 맞아야 깨닫지”…이걸 존중한다는 김학자 논란 10:47 385
3137756 이슈 다카하시 루미코와 이토 준지가 홍차를 마시며 대담하는 영상 8 10:46 884
3137755 이슈 SNS에서 잘 먹히는 글 6 10:46 1,099
3137754 이슈 데뷔 8년차 팬미팅에서 첫 떼창 듣게된 있지(ITZY) 6 10:45 552
3137753 기사/뉴스 또 ‘열돔’에 갇히는 유럽… 40도 폭염에 산불 비상 15 10:45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