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키17’ 1170억원 손실... 개봉 한달 만에 안방행
16,360 35
2025.04.06 20:48
16,360 35

 

QArHuw

 

 

봉준호 감독의 6년 만의 신작 ‘미키17’이 북미 개봉 불과 한 달 만에 디지털 플랫폼에 풀린다. ‘미키17’은 저조한 흥행으로 8000만달러(약 1170억원) 안팎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미국 매체들은 보도했다.

 

지난달 7일 북미에서 개봉한 ‘미키 17’은 7일부터 아마존 프라임 등에서 서비스된다. ‘미키17′은 봉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작인 ‘기생충‘(2019) 이후 첫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누적 매출은 손익분기점인 3억달러(약 4400억원)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통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5일까지 ‘미키17’의 글로벌 매출은 1억2237만달러(약 1800억원)이다. 미 엔터테인먼트 전문지 버라이어티는 “‘미키17’의 추정 손실액은 7500만~8000만달러”라고 보도했다.

 

‘미키17’의 국내 흥행도 기대에 못 미친다. 개봉 36일째인 5일까지 누적 관객 300만명을 넘지 못했다. 이 같은 성적은 최근 흥행작인 ‘소방관‘에 비해서도 저조하다. 창고 영화 오명에 주연배우 음주 논란까지 있었던 ‘소방관‘은 개봉 24일째 300만명을 넘겼다. 게다가 ‘소방관‘은 전국 상영관을 차지한 비율인 좌석점유율이 20%대였으나 ‘미키17’은 60%에 육박했다는 점에서 더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한 멀티플렉스 관계자는 “이 정도로 성적이 안 좋을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미키17’은 이르면 개봉 37일째인 6일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김형호 영화시장 평론가는 “봉 감독의 과거 작품을 즐겨보던 40대 이상 팬들을 불러모으지 못했다”며 “배급사 워너브러더스의 마케팅이 효과적이지 않았고, 주연 로버트 패틴슨의 국내 인지도가 낮은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정선 기자 violet@chosun.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97910?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66 03.05 19,8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7,2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6,1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6,9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6,9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251 이슈 1948년 4월 10일 아인슈타인은 이스라엘의 시오니스트민병대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불렀가 09:35 22
3012250 이슈 SBS에서 올려준 박지훈 아역시절 꼬물꼬물 아기전하 09:34 92
3012249 이슈 스웨덴, 미국과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발표 2 09:29 675
3012248 유머 한파주의보로 보호소 개들 전원이 임보를 가면 (미국) 8 09:26 1,262
3012247 기사/뉴스 두바이 공항서 동영상 찍은 한국인 체포 “사과 후 귀국” 18 09:21 3,249
3012246 유머 민원 넣는 고양이 6 09:19 728
3012245 기사/뉴스 이성훈, '솔지5' 멤버들 만난다...前 대통령 외손자 루머 정면 해명 ('전참시') 09:17 670
3012244 이슈 오타니: 쉬는 것도 용기고, 하지 않는 것 또한 연습이다 15 09:15 1,474
3012243 유머 ??? : 푹신한거 실화냐? 8 09:11 2,177
3012242 기사/뉴스 10년 만 재회 조합에 벌써 반응 터진 韓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4 09:11 2,736
3012241 유머 미국 표준발음으로 정확하게 발음 해주는 GPT 7 09:04 1,976
3012240 이슈 고객한테 락스초밥을 준 용산 초밥집 30 09:03 4,681
3012239 이슈 나이 38살에 무경력 백수인데.jpg 42 09:02 5,326
3012238 기사/뉴스 고현정, 안 먹는 이유 있었다 “먹으면 양치해야 해서 귀찮아” [마데핫리뷰] 14 09:01 2,711
3012237 이슈 우리가 가장 기다리던 그날. <방탄소년단 컴백 라이브: ARIRANG> |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14 09:01 715
3012236 유머 나 처음으로 명품백 샀는데 친구가 개밤티래 18 09:00 4,021
3012235 이슈 [WBC] 인터뷰에서 또 명언 생성한 오타니 9 08:57 2,055
3012234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에 종교지도자도 무방, 민주주의 강요 안해" 10 08:51 999
3012233 유머 깜놀주의) 신기하고 놀라운 초간단 인체 실험 31 08:47 4,072
3012232 이슈 감히 어디서 과인의 백성을 능멸하고 나와 (대왕세종) 12 08:43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