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회 개헌자문위 "국가 원수 지위 없애 제왕적 대통령제 해소"
40,451 675
2025.04.06 20:30
40,451 675

https://naver.me/GG7isPg6

OLJdJO

국회의장 직속 '국민 미래 개헌 자문위원회'는 6일 헌법에서 규정하는 국무총리의 임무에서 '대통령의 명을 받아'를 삭제하는 자문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헌법에서 규정하는 대통령의 '국가 원수' 지위를 삭제하는 자문안도 검토 중이다.

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개헌 자문위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해소하기 위한 개헌 자문안을 검토하고 있다.

개헌 자문위 관계자는 "헌법 86조2항에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 각부를 통할한다'고 돼 있다"며 "각 부를 통할하려면 실질적 권한이 있어야 하는데 총리의 재량권이 거의 없는 상태다. '대통령의 명을 받아'를 삭제하는 것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문위는 헌법 66조1항이 규정하는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라는 문구를 삭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국가 원수라는 단어가 행정부의 수반이면서 입법부와 사법부 위에 있는 것처럼 인식된 만큼 단어를 삭제해 제왕적 대통령제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총리 임명권자 국회로 바꾸는 '책임총리제'…대통령 4년 중임제 논의


개헌 자문위는 헌법 86조1항의 총리 임명권자를 국회로 직접 바꾸는 방안도 들여다보고 있다. 헌법 86조1항은 '국무총리는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돼 있다. 이 경우 국회가 국무총리를 뽑고 책임지는 '책임총리제'가 이행될 수 있다. 개헌 자문위는 대통령 4년 중임제도 논의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개헌 자문위는 이번 주 전체 회의와 분과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4월 셋째 주에 마지막 전체 회의를 열고 자문안을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국힘 위원 추가 위촉 후 전체회의 없어…"합의 필요해 변동성 있어"


다만 지난달 17일 개헌 자문위에 국민의힘 위원들이 추가로 위촉된 후 한 번도 전체 회의가 열리지 않은 상태다. 개헌 자문위 다른 관계자는 "국민의힘 위원들이 참석하고 나서 본격적인 논의를 한 번도 안 했다"며 "합의가 필요한 부분인 만큼 변동성이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2)
댓글 6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92 05.18 49,31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2(금)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21:19 6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5,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4,6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8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0,8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884 정치 대준석 또 당신입니까? 21:57 0
3074883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22일 각 구장 선발투수 21:57 7
3074882 기사/뉴스 비비 "할머니는 시인, 아버지는 작사가...창작 DNA 물려받았다" ('옥문아') 21:56 88
3074881 유머 야구가 어려운 축구팬 21:56 104
3074880 이슈 [KBO] 순위가 많이 바뀐 오늘자 KBO 순위 3 21:56 371
3074879 이슈 전설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영업짤 21:56 189
3074878 이슈 이적이 전지현 결혼식에 축가하게 된 사연 21:55 200
3074877 이슈 삼겹살 먹을 때 엄마 특징.jpg 21:55 168
3074876 이슈 공개된 유퀴즈 게스트 . jpg 1 21:55 366
3074875 이슈 먹방 잘 찍기로 소문난 프로그램 21:55 189
3074874 이슈 [KBO] 프로야구 5월 21일 경기결과 & 순위 20 21:54 676
3074873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단독 1위 9 21:54 225
3074872 유머 45세 한가인 청담샵 여배우 메이크업 (데일리, 시상식) 10 21:52 983
3074871 이슈 @ 그래서 Mr.애매모호를 정말 좋아한다 .. 마마무만의 색깔이 이거예요라고 보여주는데 그게 다 느껴지고, 노래에서도 무대에서도 풋풋함이 느껴져서 마음이 말랑말랑 해짐 6 21:52 297
3074870 이슈 롯데리아 디저트 신상 feat 말차 2 21:52 608
3074869 이슈 벌써 쫀득하게 투자중인 mz세대들 20 21:50 2,962
3074868 이슈 [MLB] 양키스는 저지를 가지고 있고 파이어리츠는 스킨스를 가지고 있지만 다저스는 둘을 합친 존재를 가지고 있어 21:50 113
3074867 이슈 박연진 연기력 개폭발하는 영상 21:50 461
3074866 이슈 [MPD직캠] 아이오아이 멤버별 개인 직캠 4K '갑자기' 21:49 119
3074865 이슈 뚜루뚜 챌린지 - 내돌고딩막내 21:4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