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보아, 이불킥 넘어 커리어킥... 전현무와 취중 스킨십 라방 ‘날벼락’ [스타와치]
93,059 699
2025.04.06 17:36
93,059 699

https://www.youtube.com/watch?v=-gOzOA9M6Nk

https://www.youtube.com/watch?v=0Oit3yDdjTk

 

방송인 전현무, 가수 보아가 난데없는 취중 라이브 방송으로 '셀프'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4월 5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현무는 "누군가가 계속 라이브를 해보라고 한다"며 보아가 자신의 집에 놀러 왔다고 알렸다.

 

전현무는 한껏 상기된 얼굴로 "술 먹었습니다. 당신의 얼굴이 나왔습니다"라며 보아의 얼굴을 비췄고, 보아는 "좋아해"라고 말했다. 보아는 전현무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했고 전현무가 "되게 예쁘게 나온다"고 하자 "나 원래 예뻐"라고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보아는 전현무를 두고 "이 오빠 방송에서의 삶이 진짜 (아니다)"라며 손으로 'X'표를 그렸다.

 

전현무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개그우먼 박나래도 언급됐다. 전현무가 "박나래가 사귄다는 말이 있던데 진짜 사귀나요"라는 누리꾼의 댓글을 읽자 보아는 머리를 쓸어넘기며 "안 사귈 것 같아. 사귈 수가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전현무가 "왜? 박나래가 아까워?"라고 묻자 보아는 "아니 오빠가 아까워"라고 답했다. 전현무가 살짝 당황하며 "괜찮겠냐. 지금 나가고 있는데"라고 재차 묻자 보아는 "상관 없죠 뭐. 저는 아프리카TV가 맞는 사람"이라고 횡설수설했다.

 

라이브 방송 이후 전현무-보아 열애설은 물론, 박나래를 무례하게 언급한 것을 두고 보아의 인성 문제까지 지적되고 있는 상황. 보아는 방송에서 "25주년 앨범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짚기도 했는데 그의 말처럼 올해는 2000년 1집 앨범 'ID:PEACE B'로 데뷔한 이래 25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이다. 이런 와중에 난데없이 25주년 앨범보다 전현무와의 취중 스킨십 라이브 방송이 더 이목을 끌게 생겼으니, (술에서 깬) 본인, 소속사, 팬덤 모두 곤란하게 됐다.

 

전현무의 소셜미디어 댓글창에는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라이브 방송 처음 해서 들어간 건데 실망스럽다", "라방 어쩔 거다. 이불킥", "둘 다 나이가 몇 살인데 술 먹고 라방하면서 동료 언급하면서 실수하냐" 등의 댓글이 게시됐다.

 

전현무의 나이는 만 47세, 보아의 나이는 만 38세로, 두 사람이 집에서 함께 술을 먹은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어깨에 얼굴을 기대거나 상대의 얼굴을 만지는 스킨십도 교과서적 열애설 해명마다 등장하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스킨십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박나래와의 열애설을 두고 보아가 정색하며 "사귈 수 없다", "전현무가 아깝다"고 언급한 것은 제아무리 박나래와 개인적 친분이 깊다 하더라도 하지 말았어야 할 결례였다. 또한 그 모습을 굳이 데뷔 25주년에 셀프 박제한 안일한 태도도 아쉬울 뿐이다.

 

취한 술은 깨기 마련이고, 한순간의 일탈이 끝나면 일상으로 돌아와야 한다. 취중 스킨십 라방이라는 '숙취'가 지독하게 남은 와중에 두 사람은 어떤 대응을 보여줄까.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504061608250810&search=title&searchstring=%BA%B8%BE%C6

목록 스크랩 (0)
댓글 69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4,6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71 유머 실사 라푼젤 남주역을 본 트위터의 소감 1 11:44 111
2957770 이슈 처음 음방1위가 아니라서 안 울줄 알았는데 제일 많이우는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11:44 65
2957769 이슈 GQ X OMEGA⌚ 화보 비하인드 인스타에 올린 박보검 (서울함공원🛳️ 테마파크 촬영) 11:44 12
2957768 정치 법무부장관님 저 대신 맞느라 고생하시죠??? ㅋㅋㅋㅋ 11:44 102
2957767 유머 딸기 간식에 흥분해 버린 거북이 4 11:41 569
2957766 기사/뉴스 라포엠, 20일 미니 3집 [ALIVE] 발매… 김이나·신재평·안예은 지원사격 1 11:41 33
2957765 이슈 1950년대~현재까지 각 연대별로 미국과 한국 가정의 일상모습 묘사.txt 2 11:41 196
2957764 유머 (쥐주의) 인간 손 위에서 녹아 있는 거대 래트 16 11:39 675
2957763 이슈 타인의 말 너무 믿지마세요 8 11:39 642
2957762 이슈 옛다 [군견이 되 ep.3] 2 11:35 211
2957761 유머 지오디의 육아일기가 잘 된 이유.jpg 13 11:34 1,216
2957760 이슈 유퀴즈 선공개 | 김혜윤 장기 자랑을 휩쓸었던 방송 댄스반 출신💃 마멜공주의 Nobody 춤 전격 공개👑 3 11:31 514
2957759 이슈 원덬기준 코첼라 라이브무대 역사상 goat라 생각하는 라이브무대 11 11:31 985
2957758 이슈 영화 <휴민트>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캐릭터 포스터.jpg 11:31 647
2957757 유머 머글들이 풍따여친짤 따라하는걸 본 김풍 10 11:30 2,257
2957756 이슈 헤일리 비버 26세에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의심되는 원인 경구피임약이랬음 12 11:29 3,065
2957755 이슈 트위터 하는 여자는 의대 절대로 못감...한번이라도 짹에서 오타쿠짓 빠순이짓 하는 한녀가 의대 가는거 본사람? 22 11:27 2,157
2957754 정치 일본이 하는 모양이 점차 더 팝콘각임 9 11:25 1,245
2957753 이슈 핸드마이크 생라이브 잘하는 신인(?) 여돌 2 11:25 426
2957752 유머 응원봉들고 샤이니 월드끼리 경찰과 도둑함 26 11:24 1,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