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지니와 화해를 주선하는 자, 그가 바로 배신자다.”(Listen, whoever comes to you with this Barzini meeting, he's the traitor.)
대부 1 God Father 1 에서 비토 콜레오네가 아들 마이클에게 유언처럼 남긴 말임
아버지가 아들 마이클에게 마피아 리더를 넘기고 죽자
곧바로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적(바지니 패밀리)과의 만남을
주선 하는 자가 나옴 (아버지의 절친이었던 테시오)
바로 그가 배신자 맞았음
오늘 갑자기 생각나네
이 혼란 스러운 시기에 적들을 다 처단도 못했는데 ??
이렇게 논점 흐리기야??
갑자기 여러당의 리더를 만나 논의를 했다니?
언제?????? 어떤 당 누구????
탄핵되면 곧바로 개헌 들고 나오는 놈이 있을 거라더니
역시나 빨리도 나왔네
당장 사라져야할 국짐 애들까지 불러서 마이크 주겠다는 건가?
진심??
그게 어떻게 가져온 직선제인데??
어이없어서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