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우 의장 "조기 대선일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시행 제안" + 회견 내용 간략 정리 + 기자회견 문답 정리 (회견 끝)
50,693 685
2025.04.06 13:32
50,693 685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744130

 

+ 국민투표법 개정하자: 재외국민 투표법 개정 필요 (이미 개정안이 발의되어있으므로)

+ 국회 개헌특위 만들자

+ 성공적 개헌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량을 보여주자

------------------------------------------------- (여기까지 담화발표)

(여기서부터 문답) (바로 들으면서 정리한거라 뉘앙스의 차이가 분명히 있을 수 있으므로 추후 나오는 기사들을 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을 거야)

 

1. 여야정당과 교감이나 접촉 있었나? 대선 전 개헌 논의하기에 시간 촉박하지 않나?

A: 87개헌 이후 큰 변화가 있었다. 그러나 헌법을 그 동안 고치지 못했기 때문에, 그 동안의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야정당 지도부와 여러 차례 논의 했으며, 개헌 관련 내용 공유도 있었다.

시간적 어려움은 있으나, 대선 주자들의 주요 공약이었고 초반에는 동력 부족, 후반에는 레임덕 문제 등이 있기에 이번 탄핵 정국을 거치며 권력 집중 문제 등 합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선 치르는 기간동안 충분히 개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87년과 비슷하게 빠르게 합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 특위 구성 시점 데드라인과 구체성

A: 최소 38일(국회 공고 20일 이상, 국회 통과 후 국민 공고가 18일 이상)이 필요하다. 그래서 조속한 시일 내에 특위를 구성하자고 제안한 것임.

 

3. 정대철 헌정회장의 책임총리제·연성 헌법 개헌 방안 및 이에 대한 민주당 당 대표의 의견에 어떤 생각?

A: 민주당의 논의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본다. 여야 정당 사이에는 논의에 공감대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4. 권력구조 개편, 어떤 부분에 공감대가 있었던 것인가?

A: 4년 중임제에 대해서는 공감대의 범위가 넓었다고 생각. 국회의장의 의견이 가이드라인처럼 보일 수 있으니 특위에서 얘기하는 게 옳다고 생각.

 

5. 4년 중임제 개헌만으로 권력구조 개편이 된다고 보는가? 혹은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는가?

A: 제왕적 권력이 윤석열의 비상계엄사태로 이어졌다고 보는 사회적 공감대가 넓지 않나. 우리 사회가 제시하는 시대정신을 받아 개헌특위가 충분히 논의할 거라고 본다.

 

6. 민주당은 개헌 중요성 강조하면서도 거리를 두는 것 같은데, 여야가 구체적으로 합의점을 어디서 찾아야 한다고 보는가? 5·18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해서는?

A: 시대가 요구하는 것을 잘 수렴해야 한다고 본다. 5·18도 여야가 공감대를 거의 이룬 것으로 알고 있다.

 

7. 국힘은 '제왕적 의회' 견제를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의장의 의견은?

A: 지난 대선에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윤석열 정부에 의해 소외되었다고 볼 수 있지 않나. 국힘/윤석열의 '제왕적 국회' 주장에 대해서는 특위에서 어떤 식으로 삼권분립을 확대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본다.

 

8. 대선 때 국민투표를 하려면 적어도 4월 하반기, 5월 초 의결은 돼야할텐데, 일정이나 타임라인을 생각해둔 것이 있거나 여야에 요청을 한 것이 있는지?

A: 개헌안 발의 후 공고, 의결까지 20일, 국민투표로 부쳐지는 데까지 18일, 즉, 최소 38일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일정을 정할 수 있으나, 대선일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따라 역산하여 일정을 논의하여 제시할 예정이다.

 

9.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국민들은 개헌안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국민적 불안감은 어떻게 해소?

A: 제왕적 대통령제로부터 삼권분립을 정확히 해야하는 게 국민적 요구라고 보고, 정치권에서는 합의를 하면 어떻게든 할 수 있다고 본다. 87년 헌법 개정때와는 다르게 지금은 여러 수단을 통해 빠르게 국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많기 때문에, 시대정신에 맞게 여야간에 합의만 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10. 현행 헌법에 의한 의장이 제안한 일정에 따르면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게는 효력이 없고, 개헌이 확정되면 차기 대통령이 발표하게 될텐데, 차기 대통령에게도 적용되는 것인가?

A: 여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개헌특위에 맡기겠다.

 

11. 의장은 대선 후보로 출마할 의도가 있는가?

A: 내가 나 여론 조사에서도 빼달라고 했다. 정치 도의상 맞지도 않다. 국회가 국민의 신뢰를 이제 좀 받기 시작했고, 삼권분립의 한 축으로 보여지기 시작했는데 이 때 국회의장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받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12.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된 거부권된 법안에 대해 재추진 할 생각 있나?

A: 개헌이랑 아무 관련 없지 않냐. 법안의 내용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본다.

 

13. 이재명 지도부와 이야기를 나누었나.

A: 지도부와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으므로 추론해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민주당 뿐만 아니라 여러 당의 지도부와 다 이야기를 나누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301 05.19 22,6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2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9,6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6,5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0,4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001 이슈 외국인들 서울오면 전부 강북에만 몰려있음 59 04:36 8,935
154000 정보 현재 적조로 난리났다는 일본 해안가ㄷㄷ 123 03:20 28,532
153999 이슈 너무 충격적인 70일 아기 폭행 사건 (영상 주의) 93 03:16 13,277
153998 이슈 김수현에 대한 오늘 뜬 경찰 오피셜 364 01:58 57,607
153997 이슈 이와중에 전편 몰아보기 편성한 mbc 247 01:49 28,045
153996 이슈 몰랐으면 놀랄 수 있는 <취사병>에서 연대장이 박지훈에게 잘해주는 이유 94 01:32 15,626
153995 이슈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관아씬.gif 124 00:42 23,012
153994 이슈 블라) 유책 돌싱인데 이혼 후회한다 318 00:33 49,613
153993 유머 동숲 플레이어들 경악... 이 영상 너무 절망적이고 웃겨서 계속 보게 됨.twt 161 00:04 42,335
153992 정보 네페 44원 73 00:02 5,222
153991 정보 네이버페이1원+1원+1원+1원+랜덤 눌러봐👆+🐶👋(+10원+5원)+눌러눌러 보험랜덤👆+👀라이브보고13원받기+5원+10원+5원+5원+2원+1원 99 00:02 5,033
153990 이슈 LE SSERAFIM (르세라핌) 'BOOMPALA' MV TEASER 2 125 00:00 10,013
153989 이슈 스타벅스의 5.18 혐오발언이 오히려 중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654 05.20 51,643
153988 이슈 이르면 11월부터 전국민 AI 무료사용 추진 중 254 05.20 36,102
153987 이슈 인공 관절 수술.gif 250 05.20 33,888
153986 이슈 평 냉정하게 하는 이탈리아 평론가 Gabriele Niola <호프> 평...jpg 106 05.20 17,710
153985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노사, 파업 예고 1시간여 앞두고 극적 합의 279 05.20 52,021
153984 기사/뉴스 '3차 폭로' MC몽, 아이유 언급하며 "연예인은 약자" 376 05.20 58,135
153983 이슈 안구건조증 없다는 박지훈 평상시 안광.gif 94 05.20 22,513
153982 이슈 솔직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 원덬의 아이돌에게 한 번만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서 쓰는 글...jpg 357 05.20 47,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