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이르면 8일 대표 사퇴…보수 잠룡 15명 출사표 임박
38,771 306
2025.04.06 12:12
38,771 306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따라 여야 잠룡들의 조기 대선 레이스도 시작됐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번주 대표직에서 물러나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비명(비이재명)계에서는 김두관 전 의원이 7일 가장 먼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견제에 나선다. 보수 진영 잠룡들도 조만간 국민의힘 경선이 시작된다고 보고 물밑 채비에 들어갔다. 15명 안팎이 경선 출마자로 거론되며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경쟁 구도가 벌어질 전망이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조기 대선 날짜가 확정되는 대로 사퇴하고 당내 경선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조기 대선 날짜는 오는 8일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정해질 가능성이 높아, 이르면 8일 이 대표가 사퇴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대표의 사퇴 이후에는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표 직무대행으로서 경선을 관리하게 된다. 이 대표의 대선 출마 선언은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경선 일정 확정 및 후보 등록 공고를 전후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PhjaAE

보수 잠룡들도 대선 출마 입장을 속속 밝힐 것으로 보인다. 그간 대권 의지를 밝혀 왔던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주 중 시장직을 내려놓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파면 선고를 내린 4일 페이스북을 통해 “30여 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왔다. 다음 주부터 그 절차를 차례로 밟아 국민 여러분 앞에 다시 서겠다”고 했다.

보수 주자 중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르면 8일 국무회의 이후 장관직에서 사퇴하고 국민의힘에 복당해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김 장관은 5일 자신을 지지하는 시민단체가 모인 ‘시민사회단체연합’이 서울 관악구 자택 근처에서 가진 ‘대선 출마 선언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저는 아무런 욕심이 없다. 다만 이 나라가 이렇게 가면 안 된다”고 했다. 특히 국민의힘 입당 시기를 묻는 지지자 질문에 “일단 봐서 하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보수 잠룡들은 이르면 이번주 초 국민의힘 경선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출마 선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뿐만 아니라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5선의 나경원·윤상현 의원 등도 국민의힘 대선주자군으로 거론된다. ‘이재명 1강’인 야권에 비해 경선 흥행 가능성이 높고, 경선 기간 ‘이재명 대 반(反)이재명’ 구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체급을 키울 수 있어 출마 러시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짙다. 이 밖에 개혁신당에서는 이준석 의원이 일찌감치 대선주자로 확정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5319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0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25 05.18 40,7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4,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8,0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2,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3980 이슈 한강버스가 그렇게 느리다길래 맞짱 까본 기자.jpgif 167 21:38 16,533
153979 이슈 로맨스 연출 디테일이 미쳤다는 멋진 신세계.jpg 326 21:31 29,634
153978 이슈 (왕사남 의상팀 브이로그) 진짜 엄흥도와 17세 단종이잖아....🥹 145 21:27 25,891
153977 정치 이재명, 역사 왜곡 우려...'민주화운동 조롱 금지법' 제정 추진 82 21:25 2,623
153976 이슈 요즘 한국 20대 30대들의 소비 문화가 달라졌다고 함....jpg 288 21:19 45,623
153975 이슈 일본 트윗에 올라온 나만 아는 것 같은 애니를 보고 충격받은 한국인들 329 20:54 42,752
153974 유머 라떼덬들 다 나와 이 종이가방 모르면 라떼 자격 박탈한다 505 20:50 45,083
153973 이슈 친오빠 결혼식에서 갑자기 눈물 터진 유튜버 235 20:35 66,733
153972 기사/뉴스 [단독] 檢,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에 구속영장 청구 … "극단적 선택 우려, 구속 필요" 537 20:32 33,684
153971 유머 재능이 없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은 여태 정용진이 말아먹은 사업들 최종정리(NEW!).jpg 232 20:26 32,178
153970 이슈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고 워너원 메보리보가 재밌는거 보여줄게 169 20:23 9,940
153969 이슈 전우원 근황: 이젠 AI로 애니메이션도 만듦 349 19:54 55,035
153968 이슈 고3 담임이 꼬우면 사표내라는 말 듣고 생기부 작성 안 하고 진짜로 그만두니 벌어진 일 .jpg 140 19:49 24,293
153967 정보 네페 15원 70 19:43 3,515
153966 기사/뉴스 스타벅스, '탱크 데이' 파문에 여름 프로모션·마케팅 연기 329 19:32 39,801
153965 이슈 같은 시간 비행기 탔다는 이유만으로 한국 팬 블리 먹인 하이브 코르티스 733 19:11 66,603
153964 이슈 스타벅스 옹호하는 르노코리아 포항 영업소장 277 18:57 49,229
153963 이슈 솔로지옥5 김민지한테 언급 자제해달라는 임수빈 소속사 390 18:53 61,384
153962 이슈 그때 그 아이유 ‘제제’ 논란 ‘표현의 자유’ VS ‘예술도 금기 존재’ 346 18:46 26,007
153961 이슈 현재 이것만 믿고 있다는 주식장 상황 370 18:44 77,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