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스가 캐주얼 브랜드 ‘와키윌리’ 모델이 됐다. 사진ㅣ와키윌리
이달 컴백을 예고한 그룹 투어스가 MZ세대 대표 캐주얼 의류 모델에 발탁되며 ‘청춘 대세’를 입증했다.
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가 캐주얼 브랜드 와키윌리(Wacky WiLLy)의 새 얼굴이 됐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캠페인 화보는 투어스의 청량한 매력이 물씬 느껴진다. 와키윌리 측은 “투어스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와 소년다운 설렘을 담아내며, 이를 통해 젊고 활기찬 봄날의 스타일을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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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w7C4SO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