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진영 유력 대권 주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아무런 욕심이 없지만 이 나라가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며 대선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김 장관은 지지자들이 김 장관의 입당 문제에 대해 묻자, "아직 입당 신청을 안 했다, 하여튼 봐서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지윤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6280?sid=100
보수 진영 유력 대권 주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아무런 욕심이 없지만 이 나라가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며 대선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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