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흔적 하나둘 지우는 대통령실‥"관저 퇴거는 다음주" 전망
16,368 19
2025.04.05 20:37
16,368 19

https://youtu.be/mOIsGYJCqVg?si=BtbavFlEKqpt_9hq




대한민국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접속하자, 곧바로 "현재 점검 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나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소개나 국정과제 등 홍보물도 모두 사라져 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윤 전 대통령 SNS 계정의 소개 문구는 '대한민국 대통령'에서 '20대 대통령' 즉, 전직 대통령으로 바뀌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20분 만에 대통령직을 상징하는 '봉황기'를 내린 대통령실이, 윤 전 대통령의 현직 시절 흔적을 하나씩 지우고 나선 겁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우회적으로 파면 결정 수용 입장을 밝힌 윤 전 대통령은, 추가로 아무 입장을 내놓진 않았습니다.

다만, 관저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을 만나 "탄핵 국면에서 역할을 해 줘 고맙다"고 인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남동 관저부터 비워줘야 하는데, 이사를 준비하고 옮겨갈 사저의 경호상황을 점검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리할 것도, 준비할 것도 많은 것으로 안다"며 "적어도 이번 주말은 넘겨야 퇴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역시 사실상 업무를 중단하고 조직 정리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윤 전 대통령 직무정지 기간에도 매주 일요일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고 현안을 점검했지만, 이번 주말부터는 회의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강연섭 기자

영상취재 : 고헌주 / 영상편집 : 문철학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628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5 01.08 34,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3,2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2,5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3,8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92 기사/뉴스 올데이 프로젝트, 괴물 신인 입증..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후보 12:18 46
2957791 기사/뉴스 “화류계 종사자와 같이 살았다” 김혜은, 14년만 고백 5 12:16 1,573
2957790 정치 與 "국힘, 北선전에 동조?…李대통령, 외환죄 거론은 망언" 3 12:16 68
2957789 기사/뉴스 도둑 맞은 자전거를 범인들로부터 다시 훔쳐낸 영국 여성 1 12:16 340
2957788 이슈 최근 판빙빙 근황 4 12:15 1,016
2957787 이슈 방금 올라온 안소희 한복 화보 20 12:14 1,534
2957786 유머 이대로 박보검이 프로포즈 할까봐 긴장함 9 12:13 1,307
2957785 이슈 라방에서 수많은 아이돌중에 저희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는 아이돌 멤버 2 12:11 1,263
2957784 이슈 결혼할 당시 신부측 하객이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후덕죽 셰프.jpg 33 12:09 3,939
2957783 이슈 미국에서 살던 시절의 사회초년생 경험을 AI 만화로 그린 전우원씨.jpg 16 12:09 1,226
2957782 이슈 술마시다가 화장실로 간 손님들이 돌아오지 않는다..... 6 12:08 1,589
2957781 유머 믿거나 말거나 최강록 반찬가게 썰 낯가려서 손님왓는데도 안쳐다봄 10 12:07 1,469
2957780 이슈 니모로 튀김 만드는걸 보고 비건을 이해한 사람들 21 12:06 1,760
2957779 이슈 미야오 엘라 쇼츠 업로드 - b&w moment 12:02 88
2957778 이슈 임짱과 망원시장 다녀왔습니다 | 넷플릭스 16 12:01 1,701
2957777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5 11:59 1,383
2957776 이슈 브루클린 베컴 아빠 데이비드 베컴한테 법적 통지서 보냄 146 11:58 11,960
2957775 정치 "北침범 무인기는 중국산 장난감"..알리에서 30만~60만원에 판매 4 11:57 913
2957774 유머 생색안내기 어떻게 하는건데 생색내고 싶어 11 11:56 1,355
2957773 이슈 현재 기상 특보 발효현황.jpg 25 11:56 4,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