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尹, 4일 변호인단과 만찬 "새로운 인생 시작"…내주 서초동 사저로 옮길 듯
36,308 629
2025.04.05 19:53
36,308 629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제 탄핵이 결정된 뒤 변호인들과 만찬을 함께 함께 했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는 짤막한 소회도 밝힌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언제쯤  대통령 관저에서 나와 어디로 향할지는 아직 확정하지 못했는데, 현 시점에서는 서초동 사저에 복귀하는 방안을 가장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민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어제 저녁 서울 한남동 관저에 모였습니다.

파면이 결정된 윤 전 대통령이 그동안의 감사를 전하기 위해 격려 만찬 자리를 마련한 겁니다.
이 자리에선 앞으로 있을 형사재판 대응 방안 등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참석자는 "윤 전 대통령이 낙담하거나 망연자실한 모습은 전혀 아니었다"며 "'새로운 인생을 또 시작하게 됐다'는 소회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오늘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한남동 관저를 찾아 윤 전 대통령과 차담을 했습니다.

나 의원은 TV조선과의 통화에서 "오전에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방문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역할을 많이 해줘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르면 다음 주쯤 관저를 떠나게 될 윤 전 대통령은 아직 정확한 거처를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각에선 제3의 장소로 옮기는 방안도 검토됐는데, 경호 등의 현실적 문제를 감안해 서초동 사저 복귀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인터넷 홈페이지를 일시 폐쇄했고, 기록물 이관 작업 등에 착수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05/2025040590136.html

 

티비조선왈

목록 스크랩 (0)
댓글 6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8 04.01 9,5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0,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26 유머 키 170대는 꿈도 꿀 수 없는 자세 06:28 510
3031525 유머 숨박꼭질하며 산책하는 보더콜리들 1 06:23 281
3031524 이슈 루이후이바오 탄생 1000일🐼💜🩷 7 06:19 344
3031523 이슈 [KBO] 구단별 최고 연봉 선수 6 06:01 761
3031522 이슈 (스압) 영화팬들이 정말 아쉬워하는 만들어지지 못한 위대한 영화 두편 8 05:42 1,604
3031521 기사/뉴스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기술, 가정에 적용” 5 05:20 3,481
3031520 유머 엄마가 이 그릇 좀 그만 쓰라고 화냄 6 05:07 3,737
3031519 정보 인도네시아가 우리나라 뒷통수쳐도 사이좋게 지내야하는 이유.Cbal 10 05:06 2,968
3031518 팁/유용/추천 더쿠 여러분? 저 됐어요. 공포영화 추천글 쓴 사람 됐어요!!! 근데 이제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작품들을 픽한. 공포영화 보고 싶어서 공포영화 추천글 찾아봤다가 유명한 공포영화 위주로 쓰여있어서(like 컨저링) 아. 난 새로운 걸 보고 싶다고. 싶었던 적 있었다면 오세요 오세요. 본문 공포영화도 다 안다고요? 공포영화 매니아 되신 걸 축하드려요.jpg 13 04:53 593
3031517 이슈 원덬이 최근 몇년간 본 서양권 영상매체에서 마스크 좋다고 느낀 20대 배우들 19 04:47 1,711
303151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8편 2 04:44 186
3031515 정보 브로콜리 낭비없이 제대로 자르는 방법 7 04:21 1,939
3031514 이슈 배우 서기 V Magazine China 4월호 커버 7 04:05 1,348
3031513 기사/뉴스 소방차의 진로를 막거나 양보하지 않으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3 04:02 555
3031512 이슈 제작비 30만원으로 1억명을 홀린 광고 7 03:40 3,024
3031511 기사/뉴스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터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있던 경찰의 바리케이드가 해체됐습니다. 5년10개월 만입니다. 바리케이드는 지난 2020년 6월 일본군 ‘위안부’를 모욕하는 극우세력이 소녀상 인근에서 소녀상 철거 등을 주장하는 이른바 ‘맞불 집회’를 열기 시작하면서 소녀상 보호를 위해 설치됐습니다. 2 03:28 1,279
3031510 유머 엄마 품속에 있는 애기들 5 03:27 2,447
3031509 이슈 미국 아마존 프라임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식사 장면 3 03:20 1,858
3031508 이슈 한국과 미국의 빈부차 기준이 달라서.. 29 03:04 5,545
3031507 이슈 1991년에 쓰여진 편지 3 02:53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