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YGAz5D8yavk
https://x.com/Hari_cbc/status/1900870429687816305
한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The Wind」의 악곡 프로모션 비디오(PV)에, 일본의 JR역 구내 등에서 무단으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알려졌다. JR 담당자는 산케이 신문의 취재에, 「현 시점에서 당사가 정당한 허가 등을 낸 기록은 없다」라고 대답하고 있다.
문제의 PV는 올해 3월에 발매된 이 그룹의 앨범「Only One Story」의 판촉용으로 작성된 것. 그룹의 공식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으로 시청할 수 있다.
멤버가 치바현내 등을 방문했을 때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복수장의 사진을, 1장씩 표시하는 형태로 동영상 편집. 사진에는 키사라즈시의 JR 이와네역 앞이나 훗쓰 시의 JR 오누키역 앞에 멤버가 나란히 들어가 있는 것에 더해, 역 홈내에 들어간 상태로 찍힌 것도 있다.
JR 동일본 담당자는,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확인 중」으로 한 다음, 「역 구내에서, 상용 목적 등의 촬영을 하는 경우는 허가가 필요. 적어도 현 시점에서 폐사가 정당한 허가 등을 낸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한다.
「The Wind」는 한국인 5명과 태국인 1명의 젊은 남성 6인조로 2023년 5월 데뷔. 유튜브의 구독자 수는 70만명을 넘고 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404-MN4CKFMYQFFFLEHBO3442O3YPA/
https://x.com/Sankei_news/status/1908060905507831918
https://x.com/TheWind_japan/status/1901560570308075959
https://x.com/officialTheWind/status/1896938693291868501
https://x.com/officialTheWind/status/1898388430989537462
https://x.com/officialTheWind/status/1898750627934842984
https://x.com/officialTheWind/status/1898750657345253699
https://x.com/officialTheWind/status/1898750695085338692
https://x.com/officialTheWind/status/1898750709786714390
https://x.com/officialTheWind/status/1898750734168174765
https://x.com/officialTheWind/status/189875076148570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