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NC다이노스 서포터즈 측은 “자기 일처럼 신경 써주시고 마음 보내주신 서포터즈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달라는 유족의 말씀을 대신 전한다”고 유족의 감사 인사를 대신 전했다.
이어 “언니는 어제 발인을 마치고 하늘나라로 보냈다”며 “수술을 마친 동생의 경과는 좋지만 아직 언니의 사망 사실을 모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소 '언니 바라기'였던 동생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가 큰 숙제”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또 “동생이 몸과 마음의 평온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여러분들과 함께 야구장에서 우리 팀을 응원하고 우리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는 그런 날이 빨리 찾아오길 간절히 바라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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