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충격패! 인도네시아에 0-1로 졌다, 꿀조인데→U-17 아시안컵 탈락 위기... 92분 PK 결승골 허용
9,760 8
2025.04.05 10:19
9,760 8
xwMIMw
새로운 황금세대로 불리는 어린 태극전사들이 충격패를 당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인도네시아와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렸다. 이번 대회는 총 16개팀이 참가해 조 1~2위가 8강에 진출한다. 상위 8위 팀까지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티켓을 가져갈 수 있다. 조별리그만 통과하면 된다는 얘기인데, 한국이 첫 경기부터 패해 그 기회를 놓칠 수 있다.


한국은 인도네시아, 예멘, 아프가니스탄과 함께 C조에 묶였다. 한국의 조 1위가 예상되는 '꿀조'였다. 하지만 고전에 빠졌다. 같은 조 예멘은 아프가니스탄을 상대로 2-0으로 이겼다. 예멘이 C조 1위로 올라섰고 인도네시아가 2위에 자리 잡았다. 3위는 한국, 4위 아프가니스탄 순이다.


한국은 김민찬, 소윤우, 박병찬, 정희정, 김예건, 임예찬, 김지혁, 오하람, 구현빈, 진건영, 골키퍼 박도훈이 선발 출전했다.


초반 분위기는 한국이 가져갔다. 전반 1분부터 오하람이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 위로 넘어갔다. 전반 4분 정희정의 헤더 슈팅은 골대 옆을 지나갔다.


전반 12분에는 김예건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는데, 골대를 맞아 아쉬움을 삼켰다.


인도네시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14분 한국의 수비진이 순식간에 무너지면서 인도네시아가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박도훈 골키퍼가 각도를 잘 좁혀 슈퍼세이브를 선보였다. 이후 한국은 박병찬, 오하람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이 되자 한국은 더욱 강하게 몰아붙였다, 그러나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4분 박병찬의 헤더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22분 진건영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도 좋았지만 골키퍼가 몸을 쭉 뻗어 막아냈다.


더 좋은 찬스는 후반 25분에 나왔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김지성의 크로스가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이어 장우식의 오른발 슈팅마저 옆그물에 걸렸다. 후반 막판 정현웅도 저돌적인 돌파를 선보였다. 하지만 계속해서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연속해서 찬스를 놓친 한국은 오히려 후반 막판,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박도훈 골키퍼가 한 차례 막아냈지만, 인도네시아 에반드라 플로라스타가 재차 밀어넣었다. 결국 한국은 첫 경기부터 충격패를 당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8/0003317673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14 00:05 16,2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331 이슈 대다수 덬들의 열렬한 공감을 받는 더쿠직방 핫게글.jpg 20:04 148
2960330 이슈 찐따랑 놀면 재미없는 이유.jpg 20:04 59
2960329 이슈 식탐쩐다는 춘천의 참새들 1 20:03 68
2960328 이슈 「아이카츠!(아이엠스타)×프리파라 THE MOVIE -만남의 기적!-」 국내 등급 심의 진행 중 20:03 7
2960327 이슈 알파드라이브원 FREAK ALARM 멜론 탑백 추이 20:01 283
2960326 이슈 맨날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의 건강상태 ㄷㄷㄷ 20:01 719
2960325 유머 홍이삭의 조권 체험기💪 (feat.연예인의 삶이란..) | 이혈테라피, 재활치료, 웨이트 20:00 73
2960324 유머 아무래도 모자에 자아가 있는거 맞는듯 벗기니까 이상해졌잖아 20:00 264
2960323 이슈 일본에서 아이돌 좋아하는 여대생 100명 이상에게 물어본 올해 흥할 것 같은 아이돌.x 2 20:00 474
2960322 유머 손종원 임기응변봐 헤드셰프라 말보다 행동임 멀리서 상황 캐치하지마자 말벌아저씨마냥 얼음가져다주고 잽싸게 밴드 붙여줘 6 19:59 838
2960321 이슈 검은 왜가리의 사냥법 1 19:59 91
2960320 유머 뒤에서 말나온다고 조심하라는 친구 5 19:59 510
2960319 이슈 터키가 이란보다 더 폐쇄적인 분야 (ft.종교) 1 19:57 674
2960318 이슈 보면 눈이 시원해지는 영상 (인피니트 엘) 3 19:55 209
2960317 이슈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엔비디아 장기 투자자의 일지.jpg 2 19:54 1,430
2960316 이슈 여자 버츄얼 그룹 아이리제 뤼네 샤나 제로 활동 중단 8 19:54 955
2960315 유머 안경때문에 결혼 한 사람 2 19:54 1,506
2960314 기사/뉴스 "망해가던 카페였는데 1억씩 팔아요"…동네 사장님들 살린 '두쫀쿠' [현장+] 14 19:54 1,957
2960313 이슈 후리스 와서 입혀봤는데 다리가 너무 짧아서 소매를 두번 접어입었다 6 19:54 1,248
2960312 이슈 어디가서 카톡 읽씹 잘 안당한다는 남자.twt 1 19:53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