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3연승 좋다 했더니' 홈팬들 앞 15실점 참사…에이스 난타→런다운 실패→실책 난무. 명장도 할말 잃은 최악의 패배
9,280 26
2025.04.05 10:16
9,280 26
CHbcvN


모처럼 3연승을 달리는가 했더니, 올시즌 최악의 패배에 직면했다. 대전서 얻은 상승세를 다 날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3대15, 무려 12점차 대패를 당했다.

점수 뿐만 아니라 경기 내용도 최악이었다. 에이스 반즈는 난타당했고, 수비에선 기록되지 않는 실책까지 합쳐 실수가 난무했다. 미숙한 소통으로 인한 협살 실패도 있었다. 2년차 신예 이호준은 말 그대로 고난의 하루를 보냈다.


.

.

결국 반즈를 조금 더 끌고 간게 패착이 됐다. 이어 박준우를 올렸지만 역전을 허용했고, 이후는 거침없는 난타의 연속이었다. 19안타 폭격에 마운드는 말 그대로 초토화됐다. 시즌전 필승조 후보로까지 꼽혔던 노장 김상수는 추격조 역할도 버거워하는 상황.

김태형 감독이 두산 시절 이끌었던 '이기는 방법을 아는' 베테랑들에게 고스란히 당한 경기였다. 필요할 때 쳐주고, 보낼 때 보내는 경기운영이 돋보였다. 정수빈의 절묘한 번트야말로 어쩌면 경기의 흐름이 완전히 뒤집히는 순간이었다.


.

.


한화와의 대전 시리즈에서 이틀 연속 3루타를 때려내며 활력소 역할을 했던 이호준은 짓눌리는 분위기를 감당하지 못했다. 첫번째 실책 때 1루수 나승엽의 포구도 아쉬웠다. 두번의 폭투와 6회 대주자 강성우의 횡사는 눈에 띄지도 않을 지경이다.

질 때도 잘 져야한다. 왜 롯데가 5강 후보로 꼽히지 못하는지를 보여주는 경기였다.




https://naver.me/xFL3jG2K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7 00:05 11,6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498 이슈 엔하이픈 일본 트위터 공계 업데이트.twt 13:49 25
3022497 이슈 최근에 본 뜨개작품 중에 제일 탐남 13:48 251
3022496 유머 낫토먹어본적없는 사람이 만화책에 나온 낫토빵을 만들어 먹어봄 13:48 128
3022495 기사/뉴스 정부 압박에 라면 가격 내렸지만…신라면·불닭 빠진 '생색내기용' 지적 4 13:47 64
3022494 기사/뉴스 향수 제품에 '조 말론' 표기했다가 상표권 침해 소송당한 조 말론 6 13:46 753
3022493 이슈 [출발! 비디오 여행] 오늘 밤 주인공은 나일세 나일세 ♪ 천만 배우 ‘박지훈’ 덕질 파티원 구함 (1/N) 1 13:46 85
3022492 기사/뉴스 이소라 “한 때 100㎏에 혈압 190…엘리베이터 1년에 한 번 탔다” 13:42 939
3022491 이슈 2014년 교황 방한 vs 2026년 방탄 광화문 행사 무정차 49 13:41 1,104
3022490 기사/뉴스 “도박 빚 때문에” 한 달 사귄 여친 살해·유기한 20대 10 13:41 477
3022489 기사/뉴스 [단독] 이마트 직원, NCT 재민 상품권 꿀꺽…신세계그룹 “죄송, 내부 조사중” 313 13:38 11,303
3022488 기사/뉴스 [JTBC 뉴스룸 인터뷰] 장항준 "아내가 좋아하는 시나리오, 30년 전 글 '영화화' 고민" 2 13:37 511
3022487 이슈 라면보다 가성비 좋은 음식 있을까요? 18 13:32 1,786
3022486 유머 잉그믈 씨해한 자애 모글 쳐야할께시다 2 13:32 771
3022485 이슈 자카르타로 출국하는 올데이 프로젝트 기사사진.jpg 7 13:31 960
3022484 이슈 [WBC] 9회 마지막 삼진장면 도미니카 팬 반응 15 13:31 2,472
3022483 기사/뉴스 [단독] 5·18에 욕 붙여 "오○○은 북한군이 무장폭동"…집유 중에도 왜곡 '네번째 재판' 13:31 394
3022482 유머 지난해 세계최고의 커피샵 100위 안에 들어간 한국카페 22 13:30 3,394
3022481 유머 [핑계고] 드디어 영어자막 업데이트된 핑계고 근황ㅋㅋㅋㅋㅋㅋ 22 13:29 3,390
3022480 정보 도경수 공식3기 팬클럽 모집 영상(feat.도셰프님)🍋👨‍🍳 8 13:29 388
3022479 이슈 오늘 샤넬 / 디올 / 루이비통이 제작한 오스카 드레스들 47 13:28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