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arketmaker7/status/1907764468282700217
2년 전

1년 전

최근

말 그대로 퇴사하고 싶은데 직접 말하기 힘들 때 그 의사를 회사에 대신 전해주는 업체임
의뢰비 정규직은 2만 2천엔 알바는 1만 2천엔
아직까진 성공률 100%라고 나옴
최근 1년 간 5월 골든위크 기간 직후 의뢰가 가장 많았고 보통 입사식을 4월 1일에 하는데 이 입사식 당일에도 의뢰를 하러 옴
입사 전 계약 내용과 실제 근무 조건 등에 괴리감을 느껴서 그렇다나봄
입사하기 전인 3월에도 미리 의뢰하는 이른바 내정 사퇴자도 많이 생김
대학 졸업하자마자 첫 취직한 신입사원 의뢰자도 4배 가까이 올랐다고 함
참고로 업체 이름인 モームリ는 もう無理 이제 무리다 이제 힘들다 이런 의미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