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방송된 '골때녀'에서는 한일전 2차전을 준비하기 위해 제주도로 전지훈련을 떠난 한국 대표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FC 원더우먼 소속 공격수로 활약했던 김가영의 모습이 일부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SBS 관계자는 뉴스엔에 "한일전 2차전 선수 선발 관련 내용은 논란이 불거지기 전 기촬영된 내용"이라며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힌 김가영 씨 출연분은 노출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71312
여전히 MBC 기상예보 외에 활동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