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퓰리처상은 애당초 미국 언론만 대상으로 함. 그래도 미국인만 받은건 아니고, 미국 언론사에 속해있거나, 해외 언론의 미국 현지 지사 소속 기자면 타 국적자도 수상 가능함. 그래서 대한민국 국적 기자도 수상한 적 있음.
가장 화제가 되는건 특종사진과 특집사진 부문인데, 올해 가장 유력한 사진이

이 사진.
참고로 이 사진 촬영한 기자는 이미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받은 적이 있음.

퓰리처상은 애당초 미국 언론만 대상으로 함. 그래도 미국인만 받은건 아니고, 미국 언론사에 속해있거나, 해외 언론의 미국 현지 지사 소속 기자면 타 국적자도 수상 가능함. 그래서 대한민국 국적 기자도 수상한 적 있음.
가장 화제가 되는건 특종사진과 특집사진 부문인데, 올해 가장 유력한 사진이

이 사진.
참고로 이 사진 촬영한 기자는 이미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받은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