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XivAQmVkSBk?si=FkWubGjF2nEjuOYb
세계 최초로 울루와뚜사원 원숭이 ASMR을 하게 된 강유미
참고) 발리 울루와뚜 사원에 있는 원숭이는 사납고 깡패같기로 유명하다...
캐나다 레스브리지대학 연구진은 2021년 인도네시아 발리의 울루와뚜 사원 원숭이들이 관광객의 소지품 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물건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이를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데 능숙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해당 사원에서 약 300일간 원숭이를 관찰한 결과, 관광객이 음식과 교환할 가능성이 높은 휴대전화나 지갑 등을 먼저 강탈하려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들은 원숭이들의 이러한 행동은 최소 30년 동안 여러 세대에 걸쳐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