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미국 흑인 3명 중 1명이 감옥에 가는 이유
9,494 12
2025.04.05 04:14
9,494 12

 

 

 

전 세계 인구의 5%만 차지하는 미국

근데 전세계 죄수 인구의 25%가 미국에서 나옴..

 

 

 

아니 왜? 

미국인들 태생이 악인이라 죄수가 많이 나오는거임?? 뭐임,,

 

 

 

 

 

남북 전쟁 종료와 동시에 노예제가 폐지되면서

노예였던 300만명의 흑인이 길거리로 나옴

 

오 그럼 흑인들 이제 자유아님? 존좋

 

 

 

 

근데..

아주 비슷한 타이밍에 미국은 처음으로 감옥을 지음

 

 

 

 

 

그리고 흑인들을 '배회', '부랑' 같은 이유로 체포하기 시작함. 

 

 

 

 

지금의 기레기들은 과거도 똑같은가봄,,

신문은 "흑인을 범죄와 위협의 대상"으로 대중에게 선전하는 레토릭을 짬

 

 

 

그리고 나온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 <국가의 탄생>

영화관 앞에서 줄을 섰고, 대통령하에 백악관에서 상영함..

 

 

 

 

 

근데 이 영화에서 흑인을 백인여성을 강간하는 남자로 출연시킴

 

 

 

 

그리고 영화속에서 이 흑인을 KKK(저 흰색 두건쓴 사람들)가 집단 처형하면서

순교자, 정의의 심판관 이라는 이미지를 심음

이런 미디어의 흥행은 실제 KKK의 부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침,,

 

 

 

 

 

 

무수히 많은 흑인이 범죄자일거라는 오해로 공개처형 당함 

누가봐도 비 인륜적인 이런 공개처형도 시대에 따라 비판하는 분위기도 나오자

'합법적인' 방법으로 방향을 바꾸는데 .. 

 

 

 

 

 

짜짠!

흑백분리법을 만듦

 

 

 

 

 

우리가 60년대 흑백차별에서 많이 본 그것들이 벌어짐...

영화 <히든피겨스>,<그린북>에서 익숙한 모습..

화장실이나, 식당,,식수대, 버스, 유색인전용 숙박시설,,등등..

 

 

 

 

 

인권운동가들은 이런 차별운동을 알리기 위해 스스로 감옥에 들어감

 

 

 

 

 

 

 

시민운동이 힘을 받기 시작하자 다른 판을 짜기 시작함.

흑인에게 자유를 주면 범죄가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꾸준히 현대판 흑인차별을 위해

범죄자 파이를 늘리는 일을 해옴 

 

 

아직 판결이 나지 않았어도, 의심만 받아도 일단 경찰이 흑인의 수갑을 채우고 끌고가는 장면이 늘 뉴스를 탐..

 

 

 

 

 

 

 

 

 

밤낮으로 뉴스를 틀면 수갑찬 흑인만 나오니

대중은 흑인 = 위험하다 = 잠재 혹은 진짜 범죄자 라는 이미지를 갖기 쉬움

 

 

 

 

 

이런 예중에 한 유명한 사건이 있음

센트럴 파크에서 십대 5명이 강간한 사건

 

 

 

 

트럼프는 이 흑인 십대들을 사형을 내리고 싶어함. 

"사형제도를 살리고 치안을 살리자"라는 전면광고도 실음. 

 

5명중 4명은 18세 미만이었지만 모두 성인감옥에서 6~11년 복역함

 

 

 

 

그리고 후에 무죄였다는 것이 밝혀짐.

 

백인들의 또 다른 오래된 공포 중 하나가 흑인 강간범임.

이건 흑인에 대한 선입견은 전에 말한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 <국가의 탄생> 내용 부터 꾸준,,

 

 

 

 

하지만 현실은? 

 

 

 

 

흑인남성의 백인여성 강간률 <<<<<<<<< 흑인여성에 대한 백인남성 강간률임.

 

 

 

 

 

이렇게 일단 수갑을 채우는 장면 보도 + 경범죄로도 감옥에 넣기를 계속 자행하고 

 

 

 

 

 

시민운동의 우두머리는 외국으로 추방하거나 투옥시킴,,

 

 

 

 

 

그리고 당연히 법/재계 주요 인사는 백인임

 

 

 

 

인권에 대한 관심이 올라갈때마다 미국 감옥 수감자수 통계는 늘 상향임.

미국 역사는 늘 흑인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고, 범죄자를 늘리는 쪽으로 정치를 해옴.

 

근데 왜? 

 

범죄자 늘릴 수록 국가 비용은 계속 비대해짐 

왜 막대한 수용소 비용을 늘리면서 이렇게 범죄자를 더 많이 만드는 쪽을 택하는 거임??

 

 

 

 

이런 입법 기관인 ALEC은 거대 자본주의 기업들과 연결되어있음.

이 ALEC을 서포트하는 기업엔 총기회사, 감옥과 교정시설 회사(CCA), 감옥 내 급식 회사 들이 포함되어 있음

 

 

 

 

 

 

 

그리고 먹은 돈에 보답하기 위해 

3진아웃제(경범죄 3번이면 평생 감옥에 살아야하는 법), 

이민자 불심검문 합법, 총기류와 주정부에 감옥을 가득채우기 위한 법을 강화함.

 

감옥의 민영화와 꾸준히 느는 재소자 덕에 기업의 이윤은 계속 커짐. '처벌로 배를 불리는 사업' 이라고 불림. 

 

그리고 갇힌 죄수자들은 감옥에서 구더기가 나오는 밥을 먹으며 대량생산을 위한 노동을 함.

결국 흑인을 죄인으로 만들어 현대판 경제적 노예로 쓰는 셈. 

 

 

 

현재 미국은 백인은 17명 중에 1명이 감옥에 가지만 

흑인은 3명 중 1명이 감옥에 감. 

 

감옥 갈 짓을 안하면 되지 않냐고? 

 

이 다큐는 미국 사회가 흑인들을 어떻게 교묘히 감옥으로 밀어넣는지를 보여줌. 

짓지도 않은 죄로 경찰에 잡혀가서 재판을 요구했던 22살 흑인 남성은,

무려 3년동안 재판을 기다리다 결국 무혐의로 풀려남. 그리고 얼마 뒤 자살.

 

한 흑인은 '자동차 후방지시등이 고장났단 이유'로 경찰이 차를 세우고 운전하던 흑인을 총으로 쏴서 죽임.

 

 

 

 

 


또 감옥의 수감자 중 97퍼센트는 '재판으로 가면 더욱 불리한 판결을 받는다'는 조건 하에, 

끊임 없이 유죄를 인정하라는 plea deal(죄를 인정하면 감형) 을 제안 받음. 

 

이 plea deal을 거부하고 버티더라도 몇년은 재판을 기다리며 수감 됨,,인생날리는거..

반면 부자들은 죄를 지으면 보석 비용을 내고 전과 기록도 남지 않음.

 

 

경범죄를 이유로 체포되면, 몇달 생활비 수준의 보석비를 낼 수 없으니 당연히 보석은 꿈도 못 꿈.

 

 

그 후 출소하면 전과자 딱지 + 투표권마저 부정 당하며 최저시급의 가장 기피되는 일을 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걸로 생활을 유지해야 함. 이런 시스템적인 고문이 반복됨.

 

 

 

 

 

 

흑인이 범죄자가 많은건 사실이잖아?

흑인들 이제는 잘 살잖아? 오바마도 대통령되고, 비욘세, 제이지 돈 존많 벌고 플렉스 하잖아..? 이건 극소수의 성공사례고,,(그래서 대부분의 흑인들이 이 소수의 흑인 성공모델로 시궁창을 벗어나기 위해 힙합/엔터테이너를 꿈꾸는거..)

 

 

현실은 길에서 불심검문/강경진압당하고, 경범죄나 혐의만으로도 감옥에 가고, 

재판받는 동안 부모잃은 자식들은 영영 컨테이너 집에 살면서 제대로 교육도 못받고 

낮은 퀄리티의 교육은 결국 십대 흑인을 거리로 나앉게 하거나 저임금 노동자로 남게하니  

그들의 입법사법을 결정하는 요직 진출률은 바닥

 

 

결국 흑인이 교육열 낮고, 범죄많이 저지르는건 팩트다 라는 말은

백인들이 흑인에게 가한 흑인노예제와 흑백차별법 등 

유구한 인종차별의 역사와 범죄의 고리를 무시하고 하는 말임..

 

 

 

 

 

 

 

 

전 내용을 보고 싶다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미국 수정헌법 제13조> 

 

 

 

 

ㅊㅊ ㅇㅅㅅㄷ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2 02.28 56,0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4,6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8,8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4,4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52,1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2,3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78 이슈 비만치료제 놓고 체외충격파로 실비 청구…도수치료 막히자 ‘신종 비급여 사기’ 판친다.gisa 09:59 37
3006877 기사/뉴스 800만 고지 넘은 ‘왕사남’…‘천만영화’ 카운트다운 11 09:52 595
3006876 유머 동그란 토끼 6 09:47 421
3006875 기사/뉴스 "졸업앨범 찝찝해"...30만원 스냅사진 찍고 4000원 인생네컷 우르르 2 09:47 1,477
3006874 이슈 뉴발란스 봄 신상 스니커스 204L 27 09:47 2,432
3006873 기사/뉴스 성시경 본업 복귀‥‘더 시즌즈’ MC 확정[공식] 5 09:46 384
3006872 유머 "10억 원이 생긴다면 1년은 감옥에 갈수 있다?" 36 09:41 1,389
3006871 유머 이제 이 노래 아는 사람도 건강검진 대상자랴....boomboomboomboom 8 09:40 918
3006870 기사/뉴스 합격 통보 4분 만에 "채용 취소합니다" 문자…法 "부당 해고" 9 09:39 2,389
3006869 이슈 핫게간 밀라노 휠라 패션쇼 보러 온 한소희 1 09:37 2,191
3006868 유머 케톡펌) 에이핑크 이번 활동에 제일 선배일까봐 걱정했는데....jpg 10 09:36 2,673
3006867 유머 병원 갔다가 개명당함 18 09:35 2,890
3006866 이슈 생일팬미팅에서 다이소공주세트 풀착장한 sf9 유태양 1 09:34 856
3006865 기사/뉴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PD “‘에펠탑 명물’ 파코, 섭외 전화=사기로 오해”[인터뷰] 9 09:28 2,160
3006864 정보 정신과 간호사가 본 자존감 낮은 사람의 특징 28 09:19 5,446
3006863 정보 남친이 나랑 ㅅ하다가 무릎이 다 쓸렸는데 26 09:19 6,577
3006862 이슈 핫게 갔던 요즘 인기있다던 구내식당 맘카페 원본글 찾아봄 44 09:18 5,127
3006861 기사/뉴스 이란 진출했던 축구 국가대표 이기제, 대사관 피신 "한국 복귀" 2 09:15 1,825
3006860 이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jpg 5 09:15 974
3006859 이슈 현석 셰프님~ 풍 셰프님~ 킴(?) 셰프님 2 09:10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