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음주운전·뺑소니' 김흥국, 尹 파면에 분노.."국민 무시한 것" [스타이슈]
15,784 10
2025.04.04 23:04
15,784 10

 

eljZLc

 

 

가수 김흥국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분통을 터뜨렸다.

 

4일 오후 김흥국은 일간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침부터 자유보수파 해병대와 헌법재판소 앞에 나와서 상황을 지켜봤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당연히 우리가 승리할 거로 생각했다. 기각 아니면 각하라고 봤다"라고 말했다. 김흥국은 줄곧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 대표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이어 김흥국은 "8:0으로 파면되니까 다들 망연자실이다. 너무 허탈하다. 이렇게까지 완패가 될 줄 몰랐다. 이제 큰일 났다.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싶다. 8:0은 정말 말도 안 된다"면서 "완전 국민을 무시한 거다. 대한민국을 완전히 갈라놓았다. 이런 헌법재판소는 있을 필요가 없다"라고 분노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헌법재판소는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을 내렸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주요 쟁점은 비상계엄 선포, 계엄 포고령 1호 발령, 국회 활동 방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시도, 정치인·법관 체포 등이었다.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의 법 위반 행위가 헌법 질서에 미친 부정적 영향과 파급효과가 중대하므로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수호 이익이 파면에 따르는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고 인정한다"라고 판시했다.

 

김흥국은 지난 1997년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고로 구속기소 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음주운전 추방캠페인 등을 통해 복귀했으나 2013년 또 한 번 음주운전이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2021년에는 뺑소니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김흥국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를 어기고 좌회전을 하다가 직진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후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지난해에는 무면허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돼 벌금 100만 원 약식명령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17557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0,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28 이슈 중안부 운동 03:14 14
2957327 이슈 다리에 기대고싶은 강아지에게서 다리 치우기 1 03:13 31
2957326 이슈 한 번쯤은 들어본 국내 짤 원본 모음 03:11 48
2957325 이슈 유명한 예언가가 올해 세계 3차대전을 예언한 이유 7 03:06 614
2957324 이슈 임짱이 징징거리자 그래 알았다 하는 똥손들 1 03:05 330
2957323 정치 국회에서 의결하려고 하고 있대 문짝 부셔서라도 끄집어 내 3 02:59 267
2957322 유머 역시 찐은 다르다는 댓글이 많은 이번 낭만부부 에피ㅋㅋㅋ 3 02:55 523
2957321 이슈 알고보면 낙타의 친척이라는 동물 6 02:52 591
2957320 이슈 칼국수 파전jpg 3 02:48 721
2957319 이슈 강아지 예방접종 알레르기 반응ㅜ 5 02:44 688
2957318 이슈 댓글 난리난 여자들이 맨날 돈 없다고 하는 이유?ㄷㄷ 34 02:40 1,584
2957317 유머 옵치하는 사람들 생리 시작하면 "한조가 찾아왔다" 이지랄하는거 언제 안웃기지 5 02:24 1,023
2957316 이슈 관리에 관심 1도 없다가 부승관 때문에 관리에 눈 뜬 문가영.jpg 4 02:09 2,474
2957315 이슈 @: 한가인님 오타쿠의리 너무 고마우시다 갓반인이 <울어봐 빌어도 좋고> 👈제목에 경악하니까 11 02:02 2,345
2957314 유머 로맨틱 테토남의 정석 그 자체 01:59 938
2957313 이슈 암 투병하면서 남편과 한 공간에도 같이 있기 싫어졌다는 어떤 중년 여성..jpg 51 01:56 4,414
2957312 이슈 쓰레기는 처리해야 하지만 지방에 돈을 줄 수 없다는 서울시 근황 24 01:56 1,625
2957311 이슈 "5일 이상 나와야 주휴수당"‥제멋대로 규칙 만들어 임금 떼먹은 쿠팡 20 01:50 942
2957310 유머 비시즌에 컨텐츠 뽑을려고 야구선수들과 랜덤비빔밥 만드는 갸티비 9 01:47 1,012
2957309 이슈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5 01:4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