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외신 "한국 민주주의 이정표" 긴급 보도‥미국에선 "한국 판사 빌려달라"
12,478 3
2025.04.04 21:03
12,478 3

https://youtu.be/LXwLvggXRy0?si=eQLFNvP6s6_VdAjL




[CNN 뉴스/오늘 오전]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현직 대통령을 파면하는 결정을 내렸다는 속보를, 한국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AP통신은 군대를 국회로 보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윤 전 대통령의 계엄시도가 헌법재판관들의 일치된 의견으로 좌절됐다고 전했고, 뉴욕타임스는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한국에서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할 길이 열렸다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제거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외신들은 특히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에 대한 평가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국민과 국회에 이어 사법부도 민주화 이후 최초의 계엄시도를 단호히 거부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계엄 선포로 촉발된 공포가 파면으로 해소됐다"며 "한국 민주주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역사적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거듭된 독주와 일방주의에 반대하는 미국 국민들은 한국의 탄핵 절차를 주목해야 한다며 비상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국 법관들을 빌려주면 안 되겠냐," "트럼프 탄핵만 하고 바로 돌려주겠다"는 글이 올라와 공감을 받았고, "한국이 할 수 있다면, 미국도 할 수 있다"며 한국과 미국의 탄핵심판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기도 합니다.

또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한국의 탄핵 과정을 미국에도 적용하라는 댓글들이 종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궜습니다.

중국 주요 포털에서도 윤석열 파면이 검색어 1위에 올랐고, "한국인들 축하한다"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일본도 긴급 자막을 내보내며 헌재의 결정을 빠르게 보도했습니다.

특히 일본 언론은 차기 대선 일정에 주목하며, 한국의 정권 교체 가능성과 한일관계에 미칠 파장을 비중있게 보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MBC뉴스 천현우 기자

영상편집: 김창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619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0,6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3,4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15 이슈 반갈죽 당했었던 무딱싫 토끼 인형의 근황.. 1 00:45 389
2957314 이슈 오늘자 에이핑크 엔딩요정 거부사건 ㅋㅋㅋㅋㅋ 00:45 169
2957313 이슈 명탐정 코난 30주년 감사메세지 00:44 95
2957312 정치 계엄 당일 경찰 간부 통화 녹취 6 00:42 420
2957311 이슈 권상우 천국의 계단 OST 깔리고 달리면서 재석이 형! 부르는데 왜 이광수 생각남ㅠㅠ 4 00:41 222
2957310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내안의 그놈" 2 00:41 61
2957309 기사/뉴스 “할매 간 것 같은데 할배도 갈래”…조모 살해 형제 13 00:40 524
2957308 이슈 게르만식 밥상머리 교육.jpg 6 00:39 604
2957307 이슈 헤어와 안경스타일로 확 바뀌어보이는 오늘자 이발한 우즈(조승연) 12 00:38 934
2957306 이슈 야마시타 토모히사 최근 근황 8 00:37 1,381
2957305 이슈 에이핑크가 신 하나 메보 둘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겠다는 엠카 선샤인 라이브......twt 3 00:35 508
2957304 이슈 한 신인 여돌의 주토피아 최애가 가젤인 이유 ㅋㅋㅋㅋㅋㅋ 5 00:35 911
2957303 이슈 조정석한테 인사하는 거 필수코스야? 4 00:34 844
2957302 이슈 주술회전 3기 사멸회유 전편 오프닝 영상 공개 (King Gnu - AIZO) 3 00:33 158
2957301 기사/뉴스 [단독]현역 男돌의 파격 BL..웨이커 새별·고스트나인 이우진, '수업중입니다3' 주인공 13 00:31 1,620
2957300 이슈 당장 터키 가야하는 이유 9 00:30 1,359
2957299 이슈 31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모래시계" 2 00:29 81
2957298 이슈 남성들은 여성을 보호하는 존재인 척하길 좋아한다. 하지만 여성 3명 중 1명은 성폭력을 경험하며, 대개 가해자는 여성이 알고 신뢰하던 남성이다. 여성은 10분마다 한 명꼴로 파트너나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된다. 여성들은 남성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 “남성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7 00:27 819
2957297 이슈 필기감으로 펜 구별하는 모나미 직원 12 00:24 1,268
2957296 이슈 두쫀쿠가 딱히 취향이 아닌거같은 엔믹스 해원..x 5 00:24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