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경찰서는 오늘 낮 12시쯤 "민주당사와 선관위를 부숴버리겠다"고 112에 신고한 4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윤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화가 나 협박성 전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다만 경찰은 남성이 실제 범행할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하고 훈방 조치했습니다.이재인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6138?sid=102
경기 김포경찰서는 오늘 낮 12시쯤 "민주당사와 선관위를 부숴버리겠다"고 112에 신고한 4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윤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화가 나 협박성 전화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다만 경찰은 남성이 실제 범행할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하고 훈방 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