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부모들 내분, 어도어 싸움 반대하자 친권 소송까지
16,652 45
2025.04.04 18:38
16,652 45

https://www.dmitory.com/issue/360459680

 

그간 뉴진스 멤버 5인의 부모는 자녀들과 뜻을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지만 부모들 사이에 이견 차이가 있고, 이 갈등이 법적 다툼으로 심화됐다는 사실이 알려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멤버 A 부부의 갈등은 부모 중 한 명인 B씨가 지난해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가처분 소'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촉발됐다. A의 부모 B,C씨는 딸과 관련한 모든 법적 권리, 권한을 대리하기 때문에 둘 중 한 명이라도 반대할 경우 A는 어도어와 관련한 소송에 동참할 수 없다.

B씨는 가처분 소송에 필요한 A의 제출 서류에 사인을 하지 않았다. 딸 A가 어도어와 다투는 것을 반대한다는 뜻이다. 반면 A의 부모 중 또 다른 한 명 C씨는 딸 A와 뜻이 같았다. 뉴진스가 어도어를 나와야 한다는, 전속계약 해지를 원하는 입장이다. 결국 C씨는 배우자인 B씨를 상대로 A에 대한 법적 대리권을 배제하는 친권 행사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송은 뉴진스 한 멤버의 가정사를 넘어 어도어를 둘러싼 멤버들의 싸움이 이들 가정에도 분열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많다. 뉴진스 부모 사이에 이견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도 처음이고, 부모인 B씨가 딸의 싸움을 반대하는 이유에도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

뉴진스 측 법률대리인과 재판부가 4일 본안 소송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친권 관련 소송을 담당하는 가정법원 재판부는 C씨의 의견에 손을 들어준 것으로 보인다. 딸 A의 소송을 반대하는 친권자 B씨의 권한은 제한됐음을 의미한다. B씨가 이의를 제기한 상황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437334651746459010#_PA



상황 정리하자면
피고4(해린)의 부모 A(모)와 B(부)중에 A가 어도어와 소송하는걸 반대함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 중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안돼서 B가 A에게 친권 소송을 걸었고
피고4가 B와 같은 의견이기 때문에 A가 패소함 (이의제기했는지는 모름)
그래서 피고4 대리인에 아버지만 들어가고 어머니는 빠져있음

이게 딱히 뭐 희망적인 이야기는 아닌게
친권 행사를 위해 부모들끼리 소송까지 할 정도로 한명이 결사 반대하는 와중에도
당사자는 소송 끝까지 가겠다는 의견이 확고하단거

목록 스크랩 (0)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X더쿠💖] 화잘먹 맛집 마몽드의 신상 앰플팩!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 &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 체험단 모집 336 02.07 34,0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32,5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7,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2,0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762 기사/뉴스 '휴민트' 신세경 "'두쫀쿠' 너무 만들고 싶어서…박정민·박해준에 내가 제안해" 13:38 11
2986761 이슈 쯔양 채널에서 만두 N접시 먹는다고 공지 뜬 유지태 4 13:37 567
2986760 정치 "잊힌 삶 살 것 다른 행보" 어떻게 생각하는지? 13:36 114
2986759 이슈 엔하이픈 정원, 생일 맞아 1억 기부 선행 “아이들에게 용기 되길” 1 13:35 78
2986758 이슈 우동이 먹고 싶었던 아기 엄마 6 13:35 527
2986757 이슈 나는 해원쓰 6살 푸른하늘반인디.jpg 3 13:35 253
2986756 이슈 박보검 오메가 OMEGA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오프닝 갈라 파티 공식 사진 2 13:33 249
2986755 이슈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오늘 육군현역 입대) 28 13:32 1,179
2986754 이슈 시세이도 글로벌 앰배서더로 새로 선정돼 캠페인 광고 찍은 블랙핑크 리사 13:30 549
2986753 기사/뉴스 [속보]“외국인 여성 수입 발언 논란” 김희수 진도군수 제명 19 13:29 1,335
2986752 기사/뉴스 박신양, 22년 만에 '연기병' 심경고백…"인기가 나에겐 짐" (피식쇼) [마데핫리뷰] 13:28 336
2986751 기사/뉴스 성동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기초지자체 1위’ 달성 4 13:27 302
2986750 정치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고민 중…국힘 수습이 먼저" 18 13:26 555
2986749 유머 분위기 있게 나온 허스키짤 1 13:26 461
2986748 이슈 "소방관에 선의로 건넨 커피 50잔, 민원으로 돌아왔다" 80 13:25 5,481
2986747 유머 세상 악 없게 생긴 주제에 호랑이라니 ㅋㅋㅋㅋ 15 13:25 965
2986746 기사/뉴스 유재석, 무려 35년 걸렸다…"역사 이뤄내는 사람" 뜻밖의 적성 (틈만 나면,) 8 13:24 1,527
2986745 이슈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시청률 추이 20 13:23 1,742
2986744 기사/뉴스 초등 졸업 때 손에 쥔 아동수당 + 영아수당 3360만원…증여로 8000만원 만드는 전략 6 13:23 1,187
2986743 이슈 그냥 전세계적으로 반지성주의가 강력해진 거 같다 11 13:22 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