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3월, 1살을 앞두고 스위스에서 일본까지 온 암컷 늑대 '스이'
스위스에서 와서 이름을 스이라고 지어줌

엄마랑 헤어지고 사육사들 생김새도 언어도 다르니 처음에는 당연히 낯설어했으나
적응 잘하고 혼자서 신나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올해 1월 독일에서 짝으로 수컷 늑대를 들여옴
이름은 독일에서 쓰던 이름 그대로 '카요랑(까요란 까요랑 카요란 등등.. 부르고 싶은대로)'
적응 기간을 끝내고 어제! 드디어 스이랑 합사를 시켰는데

https://x.com/tamazoowalking/status/1907780412488954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이 표정ㅋㅋㅋㅋㅋ
오른쪽이 스이임
혼자 잘 지내고 있었는데 모르는 놈이 갑자기 내 마당에 들어와서 짜증난다는듯한 표정
https://x.com/tamazoowalking/status/1908078609484665317
까요쿤은 순딩하게 생겨서 더 웃김,,,
https://x.com/tamazoowalking/status/1908046317504360524
까요랑은 스이만 졸졸 따라다니고
https://x.com/a__020710/status/1907642396206313615
스이는 진짜 맘에 안 드나봄 ㅠㅠ
https://x.com/garou_wolfphoto/status/1907702913411297462
까요랑 궁뎅이 물기까지 (궁뎅이 아니고 뽕알,,일수도 있다함)ㅠㅠ
까요랑 진짜 잘생겼는데 둘이 친해져서 잘 지냈으면 좋겟음 ㅜㅜ 언젠가 좋은 소식도 들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