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의원은 "(대통령에서 파면된) 윤석열은 여전히 위험한 인물이기 때문에 오늘이라도 당장 영장을 발부해서 구속해야 한다"면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시급히 해야 할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에서 파면됐다고 해서) 제2의 계엄은 망상이고 실행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알 수 없는 일"이라면서 "현실 인식이 없고 사이코패스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그들(윤석열 집단)은 여전히 (계엄과 같은 내란) 가능성을 타진하고 선동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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