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yuruhuwa_kdenpa/status/1907573086993764590


퇴사 대행을 의뢰한 여성
-근무 4일차에 퇴사
-접객업을 좋아해서 고급 음식점을 운영하는 회사에 입사

(입사 후) 설거지가 주 업무였습니다


4일 동안 일하면서 보람을 하나도 찾지 못해서 그만뒀습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402-Y63WHSOJCJBHBI6XEZWKUUVFWY/
(파파고 복붙인데 이해가 영 힘든 건 찾아서 고침)
알바트로스(도쿄도 시나가와구)가 전개하는 퇴직 대행 「모-무리(モームリ, 이제 무리야)」는 1일, X(구 트위터)로 같은 날중에 신규 졸업자(新卒,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업한 사람) 5명을 포함한 합계 134명의 퇴직 대행 의뢰가 있었던 것을 밝혔다. 신규 졸업자 5명의 퇴직 이유도 소개해, 사무 관련의 여성은, 입사식의 도중, 사장이 신규 졸업 사원과 옥신각신해 많은 사람 앞에서 호통치고 복도에서도 「얕보는 거냐」라고 설교한 것을 들었다.
의료 관련의 남성은, 입직전의 매너 연수등에서 강사로부터 위협 같은 말이나 「간호 학생과 사회인은 다르다」라는 말을 듣고, 자신을 잃어 버렸다고 한다. 교육 관련 남성은 업무를 상상하면 구역질이 나고 우울해져 일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게 된 점을 들었다.
요식업 여성들은 생각했던 접객업과 달리 보람을 느낄 기회가 없다고 느꼈다고 한다. 사무 관련의 여성은 심신의 부진을 들었다.
모-무리는 X에서 입사 직후 가장 많은 퇴직 이유에 대해 "입사 전에 들었던 내용이 실제 근무하면 전혀 다르다"고 꼽았다.
대학 졸업 직후면 되게 어릴 건데 하루라도 빨리 그만 두고 다른 방향을 고민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