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경이 3층 대저택 난방비가 2만 원대로 나올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으리으리한 평창동 3층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홍진경은 “우리 집은 3층 집인데 집이 크다. 여름에 에어컨을 진짜 빵빵하게 틀고, 겨울에 보일러를 다 돌린다. 근데 2만 5천 원을 안 넘는다. 태양광 발전기를 쓴다. 에너지가 남아 돈다”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나도 좀 달아야겠다”라고 관심을 보였지만, 양세찬은 “아파트에 어떻게 다나”라고 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