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기대선 시계 시작…경선부터 본선까지 '60일 레이스'
9,218 0
2025.04.04 15:15
9,218 0

 

 

드디어 尹파면
60일 안에 대선…6월 3일 유력, 다음주 확정할 듯
후보 등록 5월 10~11일, 5월 12일부터 선거운동
여야 대선 체제 돌입…주자들 속속 출마 채비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파면되면서 조기대선 정국이 본격 시작됐다. 정치권은 두 달 안에 경선과 본선을 치르는 숨가쁜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날 오전 헌재는 만장일치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인용했다. 탄핵심판 결정의 효력은 선고 주문을 읽는 즉시 발생한다.
 (중략)
 
정확한 대선 날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탄핵 선고일로부터 10일 이내, 선거일 50일 전까지 공고해야 한다. 늦어도 14일까지 선거일을 정해야 하는데, 오는 8일 국무회의를 열고 날짜를 확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박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에도 닷새 만에 날짜가 공고된 바 있다.
 
선거일이 확정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일 등 공직선거법에 따른 일정을 발표한다. 만약 6월 3일에 대선이 치러지면 5월 10일과 11일 대통령 후보자 등록을 받고, 사전투표 기간은 5월 29일과 30일 이틀이 된다. 공식 선거운동은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정당들도 경선 체제에 돌입해 이날부터 열흘 안팎으로 경선 규칙을 정하고 예비후보자들을 모집할 전망이다.
 

(왼쪽부터)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연합뉴스

(왼쪽부터)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연합뉴스
국민의힘의 경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한동훈 전 당 대표, 안철수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이 경선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행 당헌·당규에 따르면 국민의힘 후보 경선은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대표가 늦어도 다음주 초 대표직을 내려놓고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이 대표 외엔 김동연 경기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전재수 의원, 김두관 전 의원 등의 경선 도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그동안 물밑에서 경선 룰을 점검하며 조기 대선을 준비해온 민주당은 일주일 내 특별당규를 마련하고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를 꾸릴 것으로 보인다. 당원과 일반 국민이 50%씩 참여하는 예비경선 방식이 적용될 수도 있지만, 조국혁신당과 야권 잠룡들을 중심으로 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온 바 있어 논의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대통령 당선자는 개표 후 당선자 확정과 동시에 대통령직에 취임해 인수위 없이 바로 임기를 시작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1014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6,261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4,0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734 기사/뉴스 정재성, 지성 향한 먹먹한 부성애..억울하게 범죄자 몰려 ('판사 이한영') 09:35 27
2958733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랑 맘찍 개터진 엔시티 위시의 엑소 전야 챌린지 09:34 58
2958732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시위 두고 "미국 도울 준비 됐다"…"공격 방안 예비 논의" 1 09:33 43
2958731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우리가 5년 간 달린 이유? 사랑 아닌 ‘응원’ 덕” 09:32 78
2958730 이슈 2000일이 아니라 200일 같은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jpg 4 09:28 394
2958729 기사/뉴스 “깔 게 없다”는 침착맨 롯데리아 버거…티렉스·싸이의 벽[먹어보고서] 5 09:27 627
2958728 유머 여름개와 겨울개 3 09:25 505
2958727 이슈 25년 주요시상식(골든디스크 MMA MAMA)에서 신인상을 각자 2개씩 받은 신인 3팀 1 09:22 623
2958726 정치 ‘성추행 의혹’ 경찰 조사 받은 장경태…“고소인 제출영상 단 3초짜리” 2 09:16 543
2958725 이슈 이 명품 브랜드들을 안다 vs 모른다 61 09:15 2,366
2958724 유머 일본에서 그록 불매할 듯. 13 09:13 2,865
2958723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장나라, 행인이라도 출연하고 싶다고… 빌런 될 줄 몰라" [인터뷰 맛보기] 12 09:11 1,733
2958722 이슈 경도(경찰과 도둑) 모집하고 있는 뜻밖의 인물 7 09:11 1,629
2958721 이슈 (주의) 현재 비엘방 존나 난리나고 존나 불타게 만들고 있는 비엘 웹툰.jpg 73 09:07 6,315
2958720 이슈 회사에서 3년째 연봉협상 대상자가 아니란다.thread 113 09:07 8,500
2958719 기사/뉴스 '모범택시3' 김의성 "5년째 흑막설…언젠가 꼭 한 번 배신하고파" [N인터뷰] 5 09:03 1,331
2958718 유머 이상한 일본밴드명에 의문을 갖는 양덕들.x 18 09:01 1,807
2958717 이슈 체인지 스트릿에서 버스킹으로 이 밤이 지나면 부른 투바투 태현 09:01 167
2958716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다음 시즌? 예정 아직 없어…다들 촬영장 떠나질 못해" 3 08:59 977
2958715 기사/뉴스 ‘모범택시3’ 표예진 “이제훈과 러브라인? 다른 형태의 사랑 아닐까” 3 08:56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