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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폭행 논란’ 잔나비 출신 윤결, 尹 파면에 “X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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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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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출신 윤결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X 같은 날, 꼬라지 잘 돌아간다”며 불쾌함을 강하게 표출했다.


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탄핵됐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좀만 찾아보고 공부해 봐라. X 같은 날”이라고 적었다. 뿐만 아니라 스레드에는 “꼬라지 잘 돌아간다, 진짜 하”라고도 게재했다.


...


한편 윤결은 2021년 여성 폭행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이와 관련 “당사자(윤결)에 전해 들은 이야기는 뉴스에 보도된 바와는 상이한 내용들이었기에 많이 당혹스럽다”라며 “이전부터 소속사 직원과 잔나비 멤버들 전원은 윤결에게 금일 보도된 내용과 같이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항시 경고 해왔다. 하지만 보도된 내용과 같은 일이 발생해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결은 사회복무요원 복무 전 이미 잔나비와 계약 만료로 인해 계약이 해지된 상태였고 복무를 마친 뒤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이후 진행된 스케줄에는 형식상 객원으로 참여했다”고 선을 그었다.


이듬해 윤결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그는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죄송하다”며 “그간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으며 피해자와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합의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일부 사실과 다른 언론 보도도 있었지만 모두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한 것이므로 더욱 자숙하고 반성하라는 의미로 겸허하게 받아들였다”고 고개를 숙였다. 더불어 “불미스러운 일로 팀을 떠나게 됐지만 잔나비의 드러머로서 보여드린 모습들은 거짓이 아니었다”고 호소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7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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