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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내일 그것이 알고 싶다 미리보기 <밤 12시의 저주와 약속된 죽음 - 故 김웅서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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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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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rZaj

 

5,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유명 인플루언서의 사망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

 

갑작스러운 부고와 뒤집힌 사인

헬스 유튜버이자 수십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회사 대표로 승승장구하던 김웅서 씨(38). 지난 2월 3그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그날 오후 사망한 김웅서 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이는 전 동거녀 홍주영(가명그녀는 김웅서 씨가 사고사를 당했다고 고인의 SNS에 부고 소식을 올렸는데이것이 논란의 시작이었다.

 

이후 김웅서 씨의 회사에서 고인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추모하는 글을 게재하면서사인에 대한 갖가지 추측이 쏟아졌다약물로 사망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된 상태에서 장례 절차는 어수선하게 시작됐는데그날 밤 12시 사람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김웅서 씨의 유튜브 채널에 그가 생전 미리 작성한 걸로 보이는 글이 올라온 것이다.

 

밤 12시에 올라온 저주의 유서

 

큰 규모의 사기를 쳤던 김OO .

죽어서도 당신을 원망하고 저주할 것입니다."

故 김웅서 유서

 

김웅서 씨는 글을 통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음을 암시했다그가 스스로 삶을 포기한 이유는 무엇이며저격 대상인 김ㅇㅇ 씨는 누구인 걸까그런데 밤 12시에 게재된 김웅서 씨의 유서는 4분 만에 삭제됐다고 한다삭제한 이는 김웅서 씨의 휴대전화를 갖고 있었던 전 동거녀 홍주영 씨그녀는 왜 그의 죽음을 사고사라고 알렸고유서마저 삭제한 걸까.

 

김웅서 씨의 가족이 연락을 받고 장례식장에 도착했을 때전 동거녀 홍 씨는 상주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더 놀라운 건김웅서 씨 유서에 저주 대상으로 언급된 김ㅇㅇ 씨 또한 그녀의 요청으로 상주복을 입고 있었던 상황가족의 항의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뒤에야두 사람은 장례식장을 떠났다고 한다.

 

1,700개의 통화 녹음에 담긴 충격적인 비밀

 

김웅서 씨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이 저라고.

김웅서 씨가 가스라이팅 당하는 성격도 아니고 어이없었어요.“

- 홍주영(가명) / 故 김웅서 전 동거녀

 

논란의 중심에 선 홍주영 씨가 카메라 앞에 섰다김웅서 씨의 위험 징후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이를 말리지 않았다는 비난 때문에 억울하다는 홍 씨그녀는 김웅서 씨의 죽음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었던 걸까또 김웅서 씨가 유서에서 저격한 김ㅇㅇ 씨와는 어떤 관계기에장례식장에서 그에게 상주 역할을 하도록 요청했던 걸까.

 

김웅서 씨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은 아버지는아들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1,700개의 통화 녹음을 복원했다고 한다그중 아들과 홍주영 씨의 통화 녹음 430개를 모두 듣고 나니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는 아버지김웅서 씨 죽음의 진짜 이유와 그 속에 감춰진 비밀은 대체 무엇일까?

 

 

이번 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4월 5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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