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더 이상 못 늦춰” 尹 운명의 날, 가요계 '긴장 속 정주행'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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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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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요계 관계자는 “탄핵선고 이슈로 이미 컴백 일정을 변경한 팀도 많았다. 그러면서 3~4월에 오히려 몰리게 됐다. 더 이상은 늦출 수 없는 입장이기에 줄컴백이 됐다”며 “가수들에겐 컴백 첫 주가 중요한데 음악방송이 예정대로 진행되는 건 다행이나, 사회적인 이슈가 따로 있다보니 어느 정도는 영향은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래도 그냥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탄핵선고 결과에 따라 한동안은 이슈가 이어질 것이고, 향후 해외활동 등 연예계에도 변화들이 생길 수 있기에 더욱 주시하게 된다”고 귀띔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3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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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 소속사는 3월초 파면예상한 게 아닌가하는 추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