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드라마 '오월의 청춘'이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이유.jpgif
5,900 19
2025.04.04 11:51
5,900 19

출처 : ㄷㅋ

 

이도현 / 고민시 주연 <오월의 청춘>은

5.18을 다룬 작품들 대부분이 

영화였던것과 다르게

드라마로 제작됐음. 

 

 

 


 

 

심지어 멜로 장르라서

5.18 민주화운동, 투쟁에 나서는 열사들이 아니라

그냥 그 당시에 광주에 살고있던 청춘들의 이야기임

 

 

그럼에도 이 드라마가

5.18의 참담함을 다른 작품들 못지않게, 

아니 더욱 잘 느낄 수 있게 해줬다는

평을 받으며 명작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얼마전까진

버스에서 명희와 희태가 

썸타던걸 보며 좋아했는데

 

 

 

 

 

 

하루아침에 여주가 타있는 버스에

군인들이 난입해서 시민들을 폭행는걸 보게되고

 

 

 

 

 

주인공들이 손을 잡고 거닐던 그 길거리가 생생한데

 

 

 

 

이제는 그 길에서 시민들이 죽임을 당하고

끌려가는걸 시청자들이 보게됨

 

 

 

민주화운동과는 전혀 상관없고 여주에게 다정하던 부유한 서브남주가

 

 

 

 

길에서 군인들에게 곤봉으로 맞고

 

 

 

 

코믹함을 담당하던 주인집 고등학생 딸은

 

 

 

 

학원에 들이닥친 군인들에게 맞아 생명을 위협받고

 

 

 

 

얄밉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던 동네 순경은

 

 

 

 

 

군인들에게 맞아 얼굴도 제대로 못알아볼정도인 상태로 죽음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 외로웠는지

서로를 어떻게 사랑하게됐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몇주에 걸쳐서 보여줘서

시청자들이 이 두사람의 행복을

간절히 바라게 만들어놓고

 

 


 



 

내가 사랑하는 캐릭터들이

광주에서 발견됐다는 신원미상의

유골의 주인공일까봐 불안해하면서,

제발 무사하기를 기도하면서 보게돼서

당시 광주의 일반 시민들이

겪은 일이 얼마나 참담한 일인지

피부에 와닿게 느껴짐

 

(실제로 5.18때도 반드시 행복해져야만하는

인생을 사셨던 분들도 허무하게 돌아가셨겠지)

 

 

 

 

드라마 자체를 재밌게 잘만들어서 반응 좋은 것도 있고,

시간을 들여서 각 캐릭터들에게

정들 시간을 충분히 오래 준 다음

그 캐릭터들이 5.18을 겪는걸 보여줘서

마치 나와 내 주변사람이 겪는 일처럼

느껴지도록 만들어서 더더욱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음

 

 

 

평범한 삶을 살았던 그때 그 광주의 일상,사람들이 주인공

과장,미화 이런거 없이 진짜 그때의 현실을 담담하게 드라마화 한 작품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함

그래서 더 슬프고 기억에 오래 남음 진짜 이번 기회에 안본 사람 있다면 찾아서 한번 보는거 추천 그때의 현실이야 평범한 사람들이 겪어야 했던ㅠㅠ

 

 

 

EeSQzZ

 

https://img.theqoo.net/kopeMp
 

https://img.theqoo.net/tDmhBF

https://img.theqoo.net/NqMrgY

 

둘은 그냥 평범하게 사랑하던 그때의 청춘들이었을 뿐인데ㅠㅠㅠㅠ
 

https://img.theqoo.net/TGUlyZ

 

vXEPAQ

 

 

+고민시 수상소감 추가

 

https://x.com/__dooong/status/1862834660100956345?s=46

 

 

 

 

 

 

대한민국 국민들한테 감동받아서 다시 끌어올리는 글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43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7,1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77,0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408 이슈 15년전 오늘 발매된, 현빈 “그남자” 14:43 3
2955407 이슈 아는 사람들은 아는 2000년대 초중반 TV 광고도 했던 마술 장난감.jpg 1 14:42 55
2955406 기사/뉴스 KT 위약금 면제 일주일…가입자 10만명 이탈, 70% 이상 SKT로 3 14:42 70
2955405 기사/뉴스 李대통령 "석사자상 中기증, 각자 제자리로…선물은 마음이 중요" 4 14:40 365
2955404 이슈 흑백2 스포) 후덕죽이 진짜 괴물이구나 느껴지게 만든 요리 7 14:40 757
2955403 이슈 벨누르지 말라고 요청사항 남긴 주문 리뷰 34 14:37 1,793
2955402 유머 웃긴데 안 웃겨 14:37 294
2955401 이슈 김소혜 인스타그램 업로드 4 14:37 589
2955400 이슈 90년대생들 보자마자 소름돋을 그 시절 초등학교 유행 라인업.....jpg 18 14:36 955
2955399 이슈 솔지 - 마지막 연인|현역가왕3 14:35 58
2955398 기사/뉴스 아파트 주차장서 승용차에 깔린 20대 남성 숨져 18 14:34 1,448
2955397 정치 이재명 정부의 합수본에서 통일교, 신천지 수사하면 중립성, 공정성을 문제삼을테니 민주당 안으로 특검 통과시켜야겠다는 정청래 당대표 19 14:34 496
2955396 기사/뉴스 간송이 지킨 청대 석사자상, 중국 귀환…한중 우호 상징됐다 15 14:30 1,228
2955395 이슈 민음사 롤리타 첫문장 말야 엄밀히 따지면 오역아님? 34 14:30 2,432
2955394 기사/뉴스 [속보] 14살과 성관계 후 ‘신체 노출 사진 유포’ 협박한 20대 ‘집유’ 35 14:29 1,271
2955393 이슈 오늘자 맥 팝업 행사 참여한 신인 남돌 비주얼......... 2 14:29 658
2955392 이슈 컬투쇼 에이핑크 럽미모어 첫 라이브 7 14:29 227
2955391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석사자상 中 돌려주고 푸바오 대여 요청” 218 14:27 10,707
2955390 기사/뉴스 日원자력규제청 직원, 中공항서 업무폰 분실…기밀정보 담겨 3 14:27 379
2955389 이슈 어릴 적 다들 갖고싶어했던 그림 도구 TOP 2...jpg 17 14:25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