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채널 '티티 스튜디오'에 관상을 보러 간 청하가 등장했다. 관상을 보기에 앞서 청하는 모델 송해나와 함께 근황을 나눴다.
송해나는 청하의 신곡 '스트레스(STRESS)'를 언급하며 "청하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 청하는 "스트레스 풀리는 건 아닌데 내가 요즘 스트레스를 받는 건지 1년 전부터 자꾸 내 속눈썹과 눈썹을 뽑는다"고 답해 경악하게 만들었다.
송해나는 깜짝 놀라 "눈썹을 뽑는다고?"라며 깜짝 놀라 소리쳤다. 청하는 "눈썹 정리를 미친 듯이 많이 한다.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안 좋은 습관 같아서 최근에는 안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해나는 "아픔을 고통으로 느끼면서 스트레스 풀리는 건 변태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청하는 "남들보다 고통을 좀 덜 느끼는 편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해나는 "관상을 보기 전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 있냐"고 질문했다. 청하는 "아까 내가 자주 뽑는다는 눈썹들이 자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송해나는 "이게 말 그대로 진하고 털도 많아서 그런가보다"라며 동의했다.
청하는 "예전부터 친구들이 부러워했다. 눈썹을 안 그려도 눈썹 있어서 좋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눈썹, 속눈썹 긴 게 좋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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