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간판도 없는 ‘전한길뉴스’ 용산 사무실 ‘휑’…중국인 회사도 같은 곳에 서류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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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소유 건물에 서류상 회사 여러 곳…전한길 “전한길뉴스 사무실은 대한민국 전체”
"인터넷신문 ‘전한길뉴스’를 창간했다. 전한길뉴스 주소로 등록된 사무실 건물은 전한길 씨 소유였다. 그런데 전한길 씨 건물에서 전한길뉴스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간판조차 없었다. 탄핵 반대 집회에서 반중 발언도 해온 전 씨 건물에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회사도 법인 등기부등본상 본점을 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