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노상현이 '21세기 대군 부인' 출연을 논의 중이다.
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노상현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 출연을 검토 중이다. 아이유, 변우석과 함께 주연으로 나서는 것.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 지난해 12월 아이유, 변우석의 캐스팅과 함께 제작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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