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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관 전원 출근 완료… 9시30분 최종 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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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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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8명의 헌법재판관이 이날 오전 9시 30분 마지막 평의를 위해 1시간 일찍 출근했다.

 

4일 오전, 가장 먼저 헌재에 모습을 드러낸 헌법재판관은 탄핵심판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었다. 검은색 정장에 짙은 남색 넥타이를 맨 채 오전 6시 54분께 청사로 들어왔다.

 

김복형·정계선·이미선·김형두·정정미·조한창 재판관도 오전 7시 34분께부터 오전 8시 18분께까지 차례로 출근했다. 재판장인 문형배 소장 권한대행은 오전 8시 22분께 출근했다. 검정 정장에 회색 넥타이를 매고 청사로 직행했다.

 

재판관들은 마지막 평의에서 최종 결정문을 확정할 예정이다. 심판의 최종 결론인 주문(인용·기각·각하)은 확정돼 있고, 세부적인 조정 내용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보인다.

 

마지막 평의에서 최종 결정문과 선고 요지가 확정되면재판관들은 1층 대심판정 인근 별도의 대기 공간에서 선고를 기다릴 예정이다. 이후 오전 11시 정각이 되면 문 대행부터 순서대로 심판정으로 입장한다.

 

결정문에 재판관들의 이름을 적는 최종 서명은 보안 유지를 위해 선고 직후에 이뤄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903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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