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https://www.mksports.co.kr/news/entertain/11282136
이 자리에서 그는 “내가 오사카 출신인데, 고향 얘기하면 괜히 정이 더 간다”며 “정국이가 부산 출신이라 처음부터 정이 갔다. 실물 보니까 진짜 잘생겼고, 술도 잘 마시고 성격도 좋더라”며 BTS 정국을 극찬했다.
그러면서도 “난 보통 나이 어린 친구들한테는 자연스럽게 말을 놓는데… 정국이한테만은 말을 못 놓겠다. 그 친구는 하… 아무래도 인정이다. 급이 다르다”며 농담 섞인 존경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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