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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킨텍스 감사에 고양시 낙하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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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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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eCQzunEtJs?feature=shared


킨텍스는 국가 전략 산업으로 전시 사업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정부 주도로 만들어진 회사입니다.

그래서 지분의 1/3씩을 경기도와 고양시, 그리고 코트라가 각각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킨텍스는 임원 추천위원회 결과를 받아 신임 감사에 엄 모 씨를 선임했습니다.

엄 씨는 이동환 고양시장의 최측근인 엄성은 시의원의 동생으로 지난 2022년 이 시장의 선거캠프에서 회계를 담당했던 인물입니다.

전시 사업이나 감사 업무 경험은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시민단체는 지역 경제의 핵심인 킨텍스 임원에 고양시가 부적격 낙하산 인사를 보냈다며 적임자를 다시 선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철기/고양시민회 사무총장 : "시에서 추천한 인사이기 때문에 그냥 형식적인 선임을 했다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고, 또 그렇게 능력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는 거는 그분 스스로가 사퇴하는 결정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시는 모든 절차는 킨텍스가 진행한 것이라는 입장, 그러나 고양시의회는 이 시장의 사과와 감사 교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킨텍스 관계자 : "임원 추천위원회에서 서류 평가 면접한 다음에 후보자 추천해서 올리세요. 지원자가 누구였고 어떻게 선임됐고 이런 것들이 공개가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설명해 드릴 수 있는 내용에 좀 한계가 있어요."]

이번 논란으로 국제전시장 킨텍스 임원직이 출자한 공공기관의 보은성 낙하산 자리로 전락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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