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기사인데 지금 처음 봐서 놀라서 가져옴
'성대모사 달인'으로 유명한 성우 겸 유튜버 쓰복만(본명 김보민)이 '부정선거론'을 주장한 전한길 강사를 지지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쓰복만은 전날 소셜미디어(SNS)에 전한길 강사가 공개한 '2030세대와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 영상을 공유하며 "선관위는 투명해야 합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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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쓰복만의 게시물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난 여론이 일자, 쓰복만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대신 사과 사진과 함께 "자유"라고 적은 글을 추가로 게시했다.

(성대모사 달인으로 유명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