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탄핵 두번이나 지켜보게 될 2030 인터뷰
7,401 4
2025.04.03 23:33
7,401 4

직장인 도모(35)씨는 "친구들이 모여있는 단체 채팅방을 통해 링크를 전달 받아 바로 대기 없이 방청 신청을 했다"며 "역사적 순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회사에 휴가를 내고서라도 갈 예정인데, 혹시라도 시위대의 공격을 받을까봐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작가 유수민(29·여)씨는 "1일 오후 5시께 방청 신청에 3만7000명 대기가 있어 재시도 끝에 겨우 예약에 성공했다"며 "방청이 안 되도 외부에서 시청하기 위해 4일 업무 일정을 다 비워 놨다. 서울역 2층 대합실 큰 TV로 불특정 다수와 시청할 계획이다. 선고 결과에 상관없이 집회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씨는 "주변 젊은 층이 많고 기업 문화가 유연한 회사는 직원들과 다같이 탄핵 선고 생중계를 시청할 예정이라고 하더라"며 "반면 지방에 보수적인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은 몰래 이어폰을 끼고 본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직장인 서모(31)씨는 "방청 신청은 못 했지만 판결 결과가 궁금하고, 역사의 한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고 싶은 마음이 커 근무시간 중 몰래 생중계를 시청하거나 외출을 하는 등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대학생 전예민(24·여)씨는 "4일 공강이라 방청에 당첨되면 헌재에 가려고 했는데, 경쟁률이 너무 높아 우선 친구들과 함께 카페에서 생중계를 시청할 생각"이라며 "박 전 대통령 탄핵 당시엔 중학생이라 교실에서 생중계를 봤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탄핵이 기각될 경우 친구들과 바로 광화문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62271



중학생이 503 생중계 보다가 대학생 돼서 

대통령 탄핵 생중계를 또본다니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58,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1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26
2959640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2 05:40 198
2959639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3 05:32 230
2959638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5 05:25 332
2959637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05:14 137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23 05:05 1,250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560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17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7 04:36 1,751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4 04:35 988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4 04:34 880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4 04:31 628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090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881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233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36 04:00 1,845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7 03:58 255
2959624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4 03:42 754
2959623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0 03:32 1,750
2959622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3 03:23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