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즘과 아이돌로지 두 곳에서 2024년 올해의 앨범으로 뽑힌 NCT 127 <Walk>
3,067 20
2025.04.03 22:37
3,067 20

 

<이즘>

 

 

엔시티 127 < Walk >
엔시티 127만의 길을 걸어간다. 남자 아이돌의 무덤이 된 국내 대중음악 시장에서 멤버들의 해체와 구성을 화려하게 이룩하며 새로움(Neo)을 찾아가던 엔시티가 대한민국 중심의 서브 그룹으로 2024년 K팝 본국의 체면을 지켰다. 레트로한 비트 사이로 화려한 멜로디와 래핑이 얹어지면 SM 엔터테인먼트의 단단하고 각 잡힌 사운드가 음악을 포장한다. 이렇게 포장된 음악들이 한 상자에 담겨 유기적으로 엮인 이유는 곡 하나하나의 높은 완성도에 있다.

고장 난 듯 ‘삐그덕’ 걸어간다고 노래한 것과는 달리 걸음걸이가 올곧다. 복잡한 세계관과 개성으로 대중이 아이돌 음악과 멀어지던 시기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팀은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음악성을 끌어올렸다. J팝, 이지 리스닝, 밴드가 강세를 띤 올해 힙합과 팝을 적절히 버무려 고유한 스타일을 개척한 엔시티 127. 한 해를 정리하며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거기에는 유행을 뛰어넘어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여덟 남자의 선명한 발자국이 남아 있었다. (임동엽)

 

<아이돌로지>

 


NCT 127
WALK
SM 엔터테인먼트
2024년 7월 15일


미묘: “앨범은 유려한 R&B 보컬과 SM엔터테인먼트 특유의 매끄럽고 환상적인 보컬 화성, 까칠한 래핑의 교차가 여느 때보다도 준수한 균형감과 짜릿한 청각적 쾌감을 제공한다. 그래서 “드디어 SM에서 제대로 된 랩이 나온다”는 NCT 초창기 기대감이 이제는 재론의 여지가 없을 만큼 완성형으로 충족됐음을 재확인하게 된다. 이는 단지 랩을 잘하는 멤버가 있거나 본격적인 힙합 사운드를 구사한다는 식의 문제가 아니다. SM의 음악적 자산과 전통 위에 안정적이고도 효과적인 구성미를 제시하고 이를 K팝, 또는 팝 음악으로서 성립시키는 완성도의 차원이다.”

 

https://www.izm.co.kr/posts?id=33058

https://idology.kr/17911

 

두 웹진에서 모두 남자아이돌 그룹으로썬 유일하게 선정

 

타이틀곡 <삐그덕>

추천 수록곡 <Pricey>

https://youtu.be/S1ruImoROiE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25 01.08 21,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580 기사/뉴스 아일릿, 항공권 정보 유출 피해…"멤버들에 위협도, 엄중한 책임 물을 것"[전문] 1 12:40 98
2957579 유머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취업문 1 12:38 249
2957578 정치 송언석, 8~11일 외통위 차원 일본 방문…다카이치 총리 예방 5 12:38 66
2957577 정치 李대통령, 13일부터 1박 2일 방일…‘다카이치 고향’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2 12:36 116
2957576 기사/뉴스 전현무 “이제 아무도 없다‥내 결혼식이었으면” 럭키 결혼식서 부러움 폭발(사랑꾼) 12:36 323
2957575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95위 (🔺5 ) 12 12:35 262
2957574 기사/뉴스 [단독] 조세호 '폭로자', 직접 입 열었다... "기회를 줬는데도" 11 12:34 1,228
2957573 이슈 한로로 '사랑하게 될 거야' 멜론 일간 4위 (🔺1 ) 12:34 98
2957572 유머 사람에게 사기 당한 개 4 12:33 498
2957571 기사/뉴스 션 "子 하율, 10km 기록 나보다 빨라…내가 너무 천천히 뛴다더라" (뛰어야 산다2) 3 12:32 296
2957570 유머 산낙지 체험 후 해산물들 생사 여부 확인 하며 먹는 타망(태계일주 네팔 셰르파) 3 12:31 672
2957569 이슈 교회헌금 사용 현황 38 12:31 2,154
2957568 이슈 또 몇페이지를 넘긴거냔 반응있는 쇼미12 지코 싸이퍼ㄷㄷ 1 12:30 475
2957567 기사/뉴스 정근식 서울교육감, 학교 앞 '소녀상 불법집회' 극우단체 고발 2 12:27 236
2957566 정치 1936년생 미국인의 ice사태에 대한 감상 10 12:24 1,343
2957565 기사/뉴스 '송도 살인사건'에 사제총기 집중단속…19명 송치·341정 압수 4 12:23 486
2957564 이슈 규민 딘딘 정섭 사진보고 누군지 알아보기 2 12:23 432
2957563 정치 통일교가 몰래 재산을 처분하고 있다고 함 6 12:21 1,460
2957562 기사/뉴스 NCT 재민, 해돋이 같이 보고 싶은 스타 1위… 긍정적이고 다정한 이미지 [일간스포츠X팬캐스트] 12:20 131
2957561 유머 부하직원이 연차쓴다니까 벽 부수는 대표.manhwa 31 12:18 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