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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20년간 광장의 모습을 기록해왔던 정윤석 감독은 서부지법 난입 사태를 촬영하다가 가담자로 몰려 피고인 신분이 됐습니다. 그가 이번 사태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왔는지, 서부지법에선 어떤 장면들을 목격하고 있었는지 그간의 맥락은 수사 과정에서 무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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