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일반인 방청석으로 배정된 20석에 9만 6천 370명이 지원해 경쟁률 4,818.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탄핵심판 가운데 최고 방청 경쟁률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시에는 21.3대 1, 박근혜 전 대통령 사건 선고 때는 79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신지원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75180?cds=news_edit
신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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