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尹측 "'자진하야'는 없다"…헌재 선고 앞두고 나도는 하야설 일축
15,936 17
2025.04.03 16:26
15,936 17

尹 변호인단 소속 변호사, '하야 시나리오' 검토설에…"명백하게 아냐"
'기각·각하 판결 후에도 하야는 고려 않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그렇다"

 

윤석열 대통령 측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과가 나오기 전 '하야 선언'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3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 선고 전 하야 발표를 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 소속 변호사는 '하야를 검토 중인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명백하게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전날 정치권 안팎에서는 대통령실이 '하야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는 정보지가 나돌았다. 헌재에서 탄핵 인용 가능성이 커지자 윤 대통령이 서둘러 대국민 담화를 통해 하야할 것이란 내용이 담겼다.

이 변호사는 '헌재의 기각·각하 판결 후에도 하야는 고려하지 않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그렇다"라고 답하면서도 "더 이상 질문은 하지 말아 달라"고 말을 아꼈다. 

 

이는 윤 대통령이 최후진술을 통해 밝힌 입장과 대비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지난 2월25일 윤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11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잔여 임기에 연연해 하지 않고, 개헌과 정치개혁을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여 87체제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탄핵심판 선고에 출석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날 대리인단은 "대통령이 내일 예정된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5IS00ZVa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2 02.28 99,0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8,7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125 유머 브리저튼 집안 가계도에 업데이트 된 소피 12:55 158
3008124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 "강가 유배지 세트, 군수도 좋다했지만 철거" 1 12:51 828
3008123 이슈 중세시대 뜨개질로 먹고 사는 거 생각보다 어려웠다 8 12:50 935
3008122 이슈 펭수 7주년 펭클럽 연합서포트 광고 서울역 15 12:47 642
3008121 기사/뉴스 장항준, ‘왕사남’ 900만 돌파에 ‘덩실’…단종문화제 찾는다 3 12:46 853
3008120 기사/뉴스 '왕사남'의 쇼박스, '살목지'로 '곤지암' 신드롬 재현하며 3연타석 홈런칠까? 9 12:45 453
3008119 기사/뉴스 천만 앞둔 ‘왕과 사는 남자’ 엔딩에 故이선균 이름…이유는 “노코멘트” 12 12:45 1,267
3008118 이슈 이번에 하메네이가 암살 당한 이유 22 12:40 4,170
3008117 정보 라이카와 협업한 샤오미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17 울트라 17 12:39 888
3008116 기사/뉴스 SM 떠난 보아,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 설립 "음악적 내실 다질 것" 16 12:39 1,267
3008115 유머 세계 평화를 위한 크킹식 해결법 근황 10 12:37 1,077
3008114 기사/뉴스 [WBC] [포토] 스리런 폭발 김도영, 2경기 연속 홈런 56 12:37 1,754
3008113 이슈 유조선쪽에서 일하는 사람의 트위터 10 12:37 1,816
3008112 이슈 만화책 가지고 있는 더쿠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유행중인 3 12:36 1,324
3008111 기사/뉴스 인천 송도 도로서 달리던 외제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6 12:35 745
3008110 이슈 변우석 하퍼스바자 프라다 화보 소속사 비하인드 포토 📷 10 12:34 453
3008109 유머 걎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 22 12:34 2,057
3008108 유머 침착맨이 27일에 삼전 진입했다고 알린 이후 삼성전자 주가.jpg 21 12:32 4,751
3008107 이슈 꾸준히 팬들 반응 좋은 곡으로 후속곡 음방 돌게 된 키키 13 12:32 677
3008106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이번 앨범 키워드는 성장...섬세한 조율 필요했다" 2 12:32 365